「SPACE(공간)」 2024년 6월호 (통권 679호)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는 다양한 근현대 주택들이 남아 있는 후암동에서, 지역의 오래된 주택을 기록하는 아카이빙(후암가옥)과 ‘마을을 집으로’라는 콘셉트로 일곱 개의 공유 공간을 운영 중이다. 지역에서 직접 공간을 기획하고 만들어 운영하는 일을 하기에, 사무소 공간에서 설계 외에 다양한 활동이 일어난다. 단적인 예로 공유 공간에 제공하는 수건을 사무소에서 직접 세탁하기도 한다. 오래된 목조주택을 개조한 사무소는 대표실 등 공간이 별도로 구획되어 있지 않고, 열린 공간에서 업무와 농담 섞인 이야기를 함께 하며 서로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낸다. 8년 넘게 한자리에서 같은 공간을 지키고 있는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는 앞으로도 후암동을 기반으로 여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작품명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 오피스
설계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이준형)
설계 범위 리노베이션, 인테리어 디자인
위치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3-4
용도 단독주택
대지면적 159m2
건축면적 60m2
연면적 60m2
규모 지상 1층
구조 목구조
외부마감 모르타르
내부마감 수성페인트, 합판 위 오일스테인
설계기간 2016. 2. ~ 3.
입주연도 2016. 5.
업력 2014. 11. ~
직원 수 2
근무시간 10:00 ~ 18:00
점유형태 임대
사진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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