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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의 업무 공간, '하이브'

푸하하하프렌즈 + 씨오엠

사진
김경태, 노경, 텍스처 온 텍스처
자료제공
푸하하하프렌즈, 씨오엠
진행
박세미 기자
background

새로운 시스템의 업무 공간 

 

인터뷰

윤한진 푸하하하프렌즈 공동대표,  

김세중, 한주원 씨오엠 공동대표
× 박세미 기자 

 

 

 

ⓒRoh Kyung

 

박세미(박): 하이브(HYBE)는 한강대로에 위치한 임대 목적의 오피스 건물을 사옥으로 변환시키는 리모델링 프로젝트다. 기존 건물이 가지고 있는 조건은 어떠했는가?
윤한진(윤): 하이브 사옥으로 리모델링된 용산 트레이드센터(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는 입지적으로는 재개발되었거나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용산 한가운데 위치한 건물로, 수익을 위해 지어진 센터 코어형의 전형적인 임대형 오피스 건물이었다. 저층 부분은 예식장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었고, 기준 층은 임대형 오피스로 사용될 계획이었다. 센터 코어는 평면을 공평하게 분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방향성 인지가 어렵고 평면 구성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1층의 경우 로비라기보다는 아주 기능적인 통로에 불과했다. 이러한 임대 수익형 건물을 어떻게 사옥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이 건물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거기서부터 가능성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Roh Kyung​​

 

박: 사옥을 설계할 때, 기존 건물이 가진 물리적 속성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하이브라는 기업의 특성 역시 중요했을 것 같다. 이 사옥은 빅히트가 하이브로 리브랜딩 되는 큰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한데,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
윤: 하이브 신사옥 프로젝트는 하이브의 리브랜딩에 있어 한 축을 이루는 프로젝트이다. 빅히트는 불과 2년 사이에 구성원의 수가 많이 증가했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인원에 맞는 인프라도 함께 성장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면서, 하이브라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시스템을 담아낼 수 있는 사옥이어야 했다. 발주처의 요구 사항에 따라 문제 풀이를 하는 설계 방식의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사용자와 설계사가 시작부터 끝까지 긴밀하게 협조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시대가 됐다. 하이브의 리브랜딩 총괄을 맡은 민희진 CBO(Chief Brand Officer)는 단순히 의사결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취적으로 같이 공부해 나가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김세중(김): 이런 성격의 프로젝트는 처음 해보았는데, 하이브에서도 새로운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디자인 조직과 운영 조직을 분리하여 진행했다. 푸하하하프렌즈(이하 푸하하하)와 씨오엠, 그리고 하이브 측의 CBO 오피스가 공간경험 디자인그룹(Spatial Experience Design Group)이 되어 오피스의 역사부터 공부했다. 현대 오피스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며, 그리고 앞으로 오피스 공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논의했다​​

 

박: 단순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기능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축적 제스처를 취하고 싶다고 했다. 그 건축적 제스처가 장식적 차원이 아니라 시스템의 도입이라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특징인 것 같다. 사옥의 전반적인 공간구성과 시스템을 설명해 달라.
윤: 하이브는 연면적 2만 평 규모로 19개 층이 크게 5개 블록으로 나뉜다. 지하 2층부터 1층은 공공시설, 2~3층은 대형 특수시설, 4~6층은 소형 특수시설, 7~16층은 아카이빙 룸을 포함한 사무 공간, 17~19층은 복지시설이다. 평면적으로는 코어를 중심으로 15개의 공간으로 분할하여 전 층에 걸쳐 총 300여 개 단위 공간이 그리드 체계 안에서 유동적으로 결합되고 변용되도록 모듈 시스템을 만들었다. 일정 면적 이상이 필요한 특수시설들의 경우 단면적으로 공간을 통합했다. 또한 5개의 원칙(평면 구성, 구축, 재료 사용, 장식 배제, 환경과 적응)을 세워 전 층이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갖더라도 일관성을 갖도록 했다. 
김: 원칙을 세웠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오피스 인테리어의 전형을 따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펫, 칸막이 공사 같은 것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인위적이지 않고 그 자체의 물성이 드러나는 재료를 사용한다든지(재료 사용의 원칙), 마감재를 덧붙이는 방식을 지양하고 설치와 이동이 가능한 사이즈와 무게를 지향하는(구축의 원칙) 등의 원칙들이 내외부적으로 일종의 가이드라인 기능을 했다. 
한주원(한): 디자인이 아닌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했다. 

 

ⓒtexture on texture

 

ⓒtexture on texture 

 

ⓒtexture on texture 

 

ⓒtexture on texture 

 

 

박: 그리드 모듈 시스템이 바닥이 아닌 천장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결국 천장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간 운용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윤: 정확하게 봤다. 실제로 사용자와의 논의 과정에서, 또 내부적으로도 천장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천장에 집중했다는 것은 결국 행잉 시스템이다. 기존 건물이 뜬 바닥 구조였고, 모든 설비가 하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천장에 집중하게 됐다. 오피스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인프라들을 천장에서부터 끌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만들어 자유로운 플랜이 가능해지도록 했다. 파티션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모빌랙을 통해 영역을 나누는 것이다. 
김: 그리드 체계를 따른 각각의 블록들이 위요감을 갖기 위해서는 천장의 역할이 중요했다. 이를테면 용도가 확실한 업무 공간에는 아치형 천장으로 양쪽에 간접등을 설치해 반사광으로 조도를 만들어주었고, 복도 천장에는 이동 소음을 잡아줄 수 있는 흡음재를 사용했다. 마감재의 연결 구조, 조명 트레이, 소방시설 등이 서로 엮이는 하나의 구조물을 만든 셈이다. 이 구조물은 천장 안쪽으로 계획해 마감재와 마감재 사이에 틈이 생기도록 하여 기존 오피스 공간이 가진 낮고 답답한 느낌을 없앴다.​

 

ⓒKim Kyoungtae 

 

ⓒKim Kyoungtae

 

ⓒKim Kyoungtae

 

박: 가구 역시 그리드 체계에 맞게 설계됐다. 어떤 점들이 고려됐는가? 기존 가구 회사인 퍼시스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하는 제작 방식을 선택하게 된 연유는 무엇인가?
한: 일단 우리는 5×5m 그리드 체계 안에서 모든 공간에 적용될 수 있는 가구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다. 처음 3~4개월은 순수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생각하고 디자인했지만, 1,500~2,000명이 사용하는 가구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의 한계가 컸다. 우리는 기존의 가구 산업 시스템에 도움을 받으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식을 고민했고, 그에 맞게 디자인을 수정했다. 벽, 바닥, 천장이 하나로 엮여 있는 개념이었기 때문에 가구 역시 파이프 하나가 휘어져서 모든 요소를 지지하도록 했다.
김: 일관된 벤딩 값을 가진 파이프가 볼트와 너트로 조립되는 방식의 다리 구조는 테이블, 소파, 좌탁에 모두 확장 적용된다. 
윤: A/S 측면에서도 가구 산업 시스템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 정도 규모의 회사에서 이용하는 가구가 앞으로 잘 작동되려면 전문 회사의 시스템과 인프라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 가구 공장에서 생산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할 수 없고, 일종의 유형을 따라야 한다. 우리는 파이프와 볼트라는 기본적인 요소로 디자인을 풀었다. 이것은 단순히 타협된 디자인이라기보다 하나의 산업 시스템을 이해하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실험한 결과다. 이 역시 우리뿐만 아니라 CBO 오피스에서도 심도 있게 고민했다. 이러한 과정이 가구를 이용하는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박: 하이브 업무 공간은 콤팩트하고 가변적이고 익명적이다. 가로 1,800mm의 책상과 양쪽에 서랍장이 있는, 온갖 물건 때문에 누가 봐도 내 자리인 곳에서 일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낯설기도 하다. 
윤: 콤팩트한 데스크 구성에 모빌랙을 적용하는 아이디어는 제한적인 체적 안에서 필요한 업무 공간을 구성해야만 하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나오게 되었다. 모빌랙은 수장고, 문서창고의 수납을 최대한 많이 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 하이브에서 역시 1인당 점유하는 면적을 고려할 때 효율적인 수납과 콤팩트한 책상 크기, 모빌랙 등이 적용되어야 했다. 하지만 이것들이 갖는 가장 큰 가능성은 한 체계 안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지향적 업무 공간을 이야기할 때 ‘노마드’가 등장한다. 이를테면 15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이 있고, 개인은 노트북을 들고 자기가 원하는 공간에 가서 일하는 걸 상상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게 굉장히 장식적이고 체험적인 노마드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훨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마드는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 점에서 공간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모빌랙과 개인이 필요에 따라 요소들을 조합할 수 있는 책상이 필수적이었다. 
김: 보통은 큰 책상을 선호한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보면 책상 하부에 서랍이 들어가 있어 결국 사용자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은 굉장히 좁다. 또 스탠드형 데스크톱과 그 부속물들이 차지하는 자리도 은근히 많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모니터를 띄워 거치하거나 조명을 설치할 수 있고, 뒤에 있는 모빌랙을 통해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작지만 좁지 않은 책상을 만들었다.
한: 디자인 측면에서는 ‘액션 오피스(Action Office)’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고정되어 변화의 여지가 없는 가구가 아니라 사용자화 되고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한 능동적인 오피스가 되도록 집중했었다. 한 가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복도다. 업무 공간으로 구획된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복도는 장소를 이동하는 수단에 머물지 않도록 했다. 복도를 따라 업무를 보조하는 시설과 피트니스 등 휴게를 위한 어메니티 시설을 배치해 구성원 간의 소통을 위한 장치로 작동되길 바랐다. 거미줄같이 엮여 있는 복도는 라운지와 연결되고 내부 계단을 통해 층간이동이 가능하다.

 

 

 

 

ⓒRoh Kyung

 

ⓒRoh Kyung

 

박: 일명 ‘푸씨하오하엠하’(푸하하하+씨오엠) 한 팀으로 작업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전문성은 어디에 있었는지, 왜 한 팀일 수밖에 없었는지 말해 달라.
윤: 나는 씨오엠이 가구 디자이너 혹은 공간 디자이너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단지 씨오엠이다. 내가 보아온 씨오엠은 세심한 영역부터 영민하게 풀어가는 그룹이다. 공간의 분위기를 다루는 섬세함이 뛰어나다. 푸하하하는 법규, 설비, 구조, 조닝처럼 건축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지점들, 그리고 절차적인 문제와 수많은 협의에 집중했다. 일반적인 과정이라면 건축을 정리하고 그 공간의 틀에 맞춰 가구가 시작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푸하하하는 건축에서, 씨오엠은 볼트에서 출발해 가운데서 만나자고 얘기했다. 이 방식이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천장 구조물이 직조되듯이 긴밀하게 짜여 있는데, 만약 푸하하하에서만 집도했다면, 굉장히 볼드하고 조금 더 기능적인 구조물이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완성된 천장에는 겹겹이 쌓여가는 구조가 만드는 아름다움이 있다. 너트의 선까지도 고민하는 씨오엠이라 가능했던 것이다. 
한: 미팅 때, 법적 검토와 조닝뿐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에 관해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이야기가 오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윤한진이 제시한 큰 방향 안에서 우리는 기능과 형태에 집중해 디자인하고, 그것을 같이 논의한다.
김: 디자인 스케일에 따라 제품디자인, 가구, 공간, 건축으로 분류할 수 있다면, 씨오엠은 가구와 공간에 걸쳐 있고, 푸하하하는 건축에 있다. 씨오엠이 작은 것에 골몰해 있을 때, 윤한진이 큰 방향을 다시 일깨워준다. 공간의 큰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것은 건축가다. 
윤: 건축은 아무래도 구조를 다루기 때문에, 특히 이런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공간이 어느 선까지 뒤집어질 수 있느냐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Roh Kyung

 

ⓒKim Kyoungtae

 

ⓒKim Kyoungtae

 

ⓒKim Kyoungtae

 

박: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업무 공간에 대한 생각이 어디에까지 이르렀는지 궁금하다. 가구의 체계가 건축의 체계와 연결되고 나아가 도시와도 연결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윤: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로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 과정을 함께 상상해봤다. 그러면 업무 공간이 우리 삶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생긴다. 그리고 그 공간이 변화하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전통적인 오피스 공간의 가치는 업무의 효율이었다. 회사에서는 불태우고 집에서는 충전한다는 관념은 이제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깨닫게 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제 주5일 근무제도 무색하게 느껴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 하는 것이었지만, 일상생활과 어떻게 최대한 접점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그런 맥락에서 공간을 쪼개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공간이 쪼개지면, 2만 평이든 3만 평이든 건물의 규모는 의미가 없어진다. 가구와 건물과 도시가 연결된다는 이야기는 물리적인 측면에서만 언급한 건 아니다. 일례로 우리가 디자인한 가구가 구성원의 집에도 설치될 수 있고 TF를 위한 외부에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하이브의 확장에 따라서, 이 시스템도 함께 증식되리라 생각한다. 
한: 그동안 관습적인 디자인을 해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하이브 신사옥 프로젝트 역시 처음 해보는 규모와 유형의 프로젝트였는데, 그동안의 작업 태도와 에너지로 밀고 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우리가 일하는 태도와 방향에 대한확신이 생겼다. 또한 푸하하하와의 협업 관계는 종종 있어 왔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평가를 받은 느낌이다. 작은 규모에서만 적용 가능하지 않고, 보편적이며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 새롭고 혁신적인 설계를 원했고, 또 이번처럼 그것을 존중해주고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던 환경은 흔치 않다. 더불어 우리가 실험하고 제안했던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구현됐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윤: 그렇다. 제일 큰 성취는 결과다. ​​

ⓒtexture on texture

 

ⓒRoh Kyung

 

ⓒRoh Kyung

 

ⓒRoh Kyung

 

ⓒRoh Kyung

 

 
ⓒRoh Kyung

 

ⓒtexture on texture 

 

ⓒtexture on texture 

 

ⓒRoh Kyung

 

ⓒRoh Kyung

 

ⓒRoh Kyung

 

 




설계 푸하하하프렌즈(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 씨오엠(김세중, 한주원)
브랜드 수석 담당 민희진(하이브)
어시스턴트 디렉터 신동훈(하이브)
설계담당 최윤주, 최은지, 신유미, 임재남, 홍현석, 조영호, 박혜상
공간경험디자인그룹 윤한진, 김세중, 한주원, 민희진, 신동훈
위치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용도 업무시설
대지면적 4,470.6m2
건축면적 2,681.78m2
연면적 62,783.45m2​ (설계범위: 36,756.42m2​)
규모 지상 19층, 지하 7층 (설계범위: 지상 1~19층)
높이 99.62m
주차 212대
건폐율 59.99%
용적률 822.18%
조경설계 에이트리 조경디자인 & 시공 스튜디오
파사드설계 프론트 

 

 

실시설계 계선
기계·전기설계 하나기연
구조설계 센 구조 엔지니어
조명 휴엘 디자인
가구 퍼시스, 예디 갤러리
건축음향 아키사운드 
그래픽디자인 하이브 CBO 오피스 / 크라픽 & 리퍼블릭
외부마감 콘크리트패널, 로이복층유리
내부마감 콘크리트패널,접합유리,스틸파이프
시공 다원 ID&C
시공관리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 코리아
설계기간 2019. 8. ~ 2020. 8.
시공기간 2020. 8. ~ 2021. 3.
건축주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 이진형
오퍼레이션 윤인석

 

 

 


▲ SPACE, 스페이스, 공간


푸하하하프렌즈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는 2013년부터 푸하하하프렌즈를 설립하고, 다양한 건축 활동을 하고 있다.
씨오엠
김세중과 한주원은 2015년 디자인 스튜디오 씨오엠을 설립하여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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