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비늘의 집(黑鱗閣). ‘흑린각’은 회색빛의 일식 기와와 불탄 적송목의 표면이 검은 비늘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목포 원도심에 자리한 적산가옥이 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근대건축유산의 복원과 활용, 현재와 미래로 이어진다. 이 대화에 흑린각 복원을 진두지휘한 김경인(경관디자인 공유 대표)과 근대문화유산 연구자인 서동천(...
2026.02.06
글자의 질감, 물성은 어떤 모습일까? 이것은 어떻게 감각될 수 있을까? 국립한글박물관의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
2026.02.03
주거 건축은 단순한 유형이나 형태 혹은 기능의 조합이 아니라, 열린 개념에 가깝다. 주거는 완결된 대상이 아니라...
2026.02.02
먼저 2023년, 「a+u」 팔라 특집호에 내가 기고했던 ‘사랑의 기술(Art of Love)’이라는 에세이를 언급하고 싶다. ...
2026.01.29
2026.01.28
‘오늘의 건축가’는 다양한 소재와 방식으로 저마다의 건축을 모색하는 젊은 건축가를 만나기 위해 기획됐다. 그들...
2026.01.27
「SPACE(공간)」와 정인하(한양대학교 교수)는 장융허(「SPACE」 690호 FEATURE 참고)에 이어 구마 겐고와의 인터...
2026.01.14
제5회 2025 무각-바스크 국제건축비엔날레가 ‘공중누각, 혹은 오늘날 유토피아를 짓는 법’을 주제로 빌바오, 산세...
2026.01.12
지방은 소멸하고 도시는 비어간다. 성장을 전제로 팽창해온 도시에 대한 낙관이 수정되고 있는 시대다. 〈2025 부...
2026.01.09
트렁크는 단지 여행용 소품이 아니다. 옷가지부터 피크닉 세트, 책, 악기, 때로는 침대까지. 트렁크에는 낯선 곳에...
2026.01.08
오늘날 포르투갈 건축의 지형을 규정하는 것은 깊고도 역설적인 긴장 관계다. 한쪽에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모더...
2026.01.06
2025.12.31
2025.12.29
최근 설계라는 전통적 영역을 넘어 건축적 사고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건축가들이 늘고 있다. 책과 전시를 ...
2025.12.24
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장르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하이브리드화, 다변화, 탈중심화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시...
2025.12.23
우리는 서로 의견이 잘 맞는 편이라 개소 이후 모든 결정을 함께 논의했다. 원래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독단적이기 ...
2025.12.22
민간에서 진행한 다른 작업들도 살펴보자. 슬로우 클레이 스튜디오(2024)는 이태원에서 남산3호터널로 이어지는 대...
2025.12.18
2025.12.17
2025년 11월 7일, 구가도시건축(대표 조정구)의 25주년 전시 〈픽션 논 픽션〉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함께...
2025.12.11
이번 프레임 대담은 구보건축+홍지학(이하 구보)의 근작 네 곳을 대상으로 작업의 구체적 특징과 건축적 태도에 대...
2025.12.09
정치적 결탁부터 모더니즘에 대한 비약까지, 그간 토마스 헤더윅(헤더윅스튜디오 디렉터, 이하 헤더윅)은 여러 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