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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발표

prize2020.07.27


2020년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상은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에는 총 45개 팀이 지원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7개 팀을 선정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된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장 김승회 외 4인의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준공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의 주목할 시선’으로 지목된 비유에스건축사사무소는 신선한 새로움을 드러내는 사소한 일상의 소박한 공간을 창조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일상의 삶을 이야기로 삽화로 풀어내어 마침내 그들만의 동화적인 건축으로 창조하는 과정이 또 하나의 동화 같다 그들이 그리는 유머러스한 드로잉과 완성된 작품의 간극이 크지 않다는 것도 놀랍다."는 평을 남겼다.

지요건축사사무소의 김세진은 작업은 공공건축이 태생적으로 갖는 수많은 제약과 한계를 치열하게 돌파하면서 담백하고 절제된 어휘로 일정 수준의 성취를 이루어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표면적인 결과물보다 작품 뒤에 숨어있는 건축가의 깊은 탐구와 성찰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울산에서 활동하는 온건축사사무소의 정웅식은 장인의 힘과 정성을 건축의 표면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앞으로 "그의 에너지가 표면 너머에 있는 일상의 삶과 공간의 질서를 폭넓게 아우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 팀의 수상자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자료제공_새건축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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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비유에스건축사사무소 / 사진_노경

SPACE 627호 게재 보러가기

 

체부동 생활문화센터, 지요건축사사무소 / 사진_남궁선​

​SPACE 605호 게재 ▶ 보러가기

 

​타워 하우스, 온건축사사무소 / 사진_윤준환 

 

2차 프레텐테이션 심사 ▶ https://www.youtube.com/watch?v=aJV0SA6Cx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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