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침몰선 항로의 제문제

윤무병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특집Ⅰ / 신안 해저문화재 국제학술대회 / 미술 / 145~146 / 신안 해저문화재 국제학술대회, 고려 국도 개성, 중국상인, 복건성 출신, 중국사신 서긍의 '선화봉사고려도경', 지리 상세 기록, 화수양, 백수양, 송원시대 중 /

신안 해저유물 발견의 의의와 과제

김원룡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특집Ⅰ / 신안 해저문화재 국제학술대회 / 미술 / 143 / 신안 해저문화재 국제학술대회, 신안 해저유물, 역사자료 가치, 중국 도자기와 동전, 무역품, 선원 생활용품, 종합적 문화사료, 침몰 연대, /

(젊은 지성의 발언) 건축/ 인간에 뿌리내린 건축의 발전: 선배건축가 K형에게

박영건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건축 / 106~107 / 사회적 보편성, 한국 건축계의 성장, 불길한 징후, 각기 혼자, 경제적 침입자, 건축문화 방치, 단절된 세대, 기성 건축가 창작, 장식 가득한 구조물, 조로현상, 자기 반성, 범건축계 사회운동, '알'의 의미, 창조적 사고 /

신안 해저에서 나온 도자기 11선

선정, 해설: 정양모 (사진: 김대벽)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특집Ⅰ / 미술 / 13~23 / 청자어용식화병, 청자다구병, 청백자철반문 수우인물형 연적, 청백자인화 화훼 육각형향로, 청백자 음각 모란당초문 향로, 청자첩화 쌍어문반, 청자양각화문 접시, 청백자침, 백자양각연화문 은구완, 백유흑화 당초문 소병, 흑유유두문 소호 /

(무용) 비평을 염려한다: 박용구 씨의 글을 읽고

임성남 / 도시와 오픈 스페이스 / 초점 / 무용 / 95 / 창작과 비평, 비평 논쟁, 무용계, 공간지 8월호, 박용구 비평, 잡지문화, 속물주의, 출세주의, '배조의 호수' 악담, 공연 과찬, 전후도착, 한국 무용계, 특유한 침묵, 조용한 친화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