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시간의 깊이

양주혜 / 재미조각가 안형남 / 수상 / 미술 / 78~79 / 색채, 회화, 형태, 체계, 침묵, 언어, 형태, 다른 시간, 깊이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13) 제2장. 세계어로서의 추상(5)

라스 / 박서보 / 연재 / 미술 / 131~143 / 무명 정치수를 위한 기념비', 미술협회 의견, 한스 에곤 홀투젠, 레그 부틀러, 베를린 훔볼트 언덕, 장 폴 사르트르, 칼더의 모빌, 스튜어트 데이비스 작 '식민지의 입체파'(1954), 마니페스토 블랑코, 루치오 퐁타나 작 '공간 스케치'(1950), 베르너 하프트만, 도큐멘타-2, 윌리암 드 쿠닝 작 '9월의 아침'(1958) /

각, 불각 그리고 침묵: 조각가 김종영 선생의 인간과 예술

최종태 / 조각가 김종영 / 추모특집 / 미술 / 46~49 / 침묵과 사색, 예술의 통찰, 빛나는 예지, 꿰뚫음의 이념, 한국현대조각의 이정표, 불각, 빛, 희유의 천재, 예술정신, 미의 수도자, 정신세계의 유산 /

(미술시평) 인간과 자연을 향한 두 대극적 시각 - 황용엽 인간전과 진양욱 개인전에 있어서의 인간과 자연

김인환 / 작곡가 채동선 / 미술시평 / 미술 / 89~91 / 인간과 자연의 화합, 예술의 목적, 자의식, 황용엽 인간전, 황용엽 작 '인간'(1982) 시리즈, 카프카의 '변신', 메커니즘의 비정, 진양욱 개인전, 진양욱 작 '아침'(1981), 자연 친화, 미적인 것,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 (9) 제2장. 세계화로서의 추상(1)

라스 / 제6회 공간대상 <음악상> / 연재 / 미술 / 132~139 / 불행주의, 미술 이상의 미술, 지오르지오 데 키리코 작 '미네르바 반신상', 틴토레토, 프란시스 피카비아 작 '미래의 여인과 희랍조각', 철학적 침착성, 창조적 예술성, 장 아르프, 장 포트리에 작 '인질', 알베르토 자코메티, 마티스에게 보낸 편지, 장 폴 사르트르, 자코메티에 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