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사상노트(3) 신체성으로의 정물

오광수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12~116 / 신체성으로서의 정물, 정물화, 생명없는 자연, 시민사회의 욕구, 사물에 대한 친근성, 최초의 정물화, 이종우의 '인형이 있는 정물'(1927), 트리밍, 신체성, 세잔느, 조형의 체험, 이마동의 '꽃다발있는 정물'(1933), 풍경적 시각 /

김환기와 앙리 미쇼에의 고찰

바리 슈바브스키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06~109 / Barry Schwabsky, 공백의 캠버스, 사회성, 예술의 현상학, 점, 불가사의, 김환기, 앙리 미쇼(Henri Michaux), 무한 반복 미세구조, 감성적 색조, 동면한 노력, Tehching Hsieh, 집념적 예술, 공허, '26-Ⅲ-70 22-Ⅱ-72 19-Ⅷ-72 /

Dintenfass화랑의 김환기전에 부쳐

로버트 G. 에델맨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04~105 / Robert G. Edelman, 김환기전시회, 명상적 작품, 색채의 공, Adolf Gottlieb, Calligraphy, 구상 암시 제거, 빛의 발산, 화포 공백, Paul Klee, 마술적 Pietograph, 무제(1969), 작품 '27-Ⅱ-70' /

한국의 현대건축가론(3) 모더니즘의 진화와 김종성

김종성, 양윤재, 손두호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연재 / 건축 / 90~103 / IIT, 미스 벤 데어 로에, 사고의 자유, 미스의 유산, 새로운 경지, 한국 전통의 추상, 힐튼호텔(1978), 귀국 계기, 건축의 진화, 사회적 예술, 대규모사무소, 건축교육, 아류건축가, 손두호-가까이서 본 김종성, 양운재-비합리 속의 합리주의, 효성빌딩(1974), 육사도서관(1980), 대우문화센터(1981), 대우증권(1982), 서울대박물관(1984) /

현란한 사랑을 노래하며

마르크 샤갈, 제임스 트랄 소비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특집 / 미술 / 66~69 / 손과 자화상(`963), 연인들과 꽃다발(1926), 창작재료, 몬드리안에 매료, 찬란한 색채의 사랑, 샤갈박물관, 시의, 순진한 예술, 초자연현상, 스트라빈스키, 나와 마을(1911), 방스의 회상(1955-57)샤갈의 색채, 경이적인 마력, 사랑과 종교, 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