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자연과의 합일을 찾아

강하진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수상 / 미술 / 90~91 / 자연, 캔버스와 목탄, 천과 물감, 자유스러움, 원초적 형태, 주변과의 합일, 상징, 기호, 순간의 흔적, 강하진 작 '무제'(1982) /

작가와 작품

편집부 / 영국의 현대미술 / 특집-2 / 미술 / 46~88 / 마크 보일 작 '표면과 저면'(1977), 아트&랠귀지 그룹 작 '잠자는 소녀를 때려 죽이는 남자'(1981), 아드리언 버그 작 '글로스터 게이트(리전트 공원)여름'(1977)알란 그린 작 'Black'(1978), 하워드 호지킨 작 '불란서 요리점에서'(1977-79), 로버트 로우 작 '청,흑,남,흑'(1977), 존 호이랜드 작 '신정'(1981.1.1), 데이비드 호크니 작 '캔버스 위 일본의 비'(1972), 존 에드워즈 작 '왕의 색-1'(1980), 안소니 그린 작 '패션-1'(1980), 바리 플라나갠 작 '조각 No.1'(1981),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작 '모던 뮤직'(1981), 길버트 & 죠지 작 'Christ'(1980), 나이젤 홀 작 '무명의 토지의 지리'(1981), 브루스 맥클린 작 'Ballet Bride를 위한 습작1'(1981), 케이스 밀로우 작 '백색 스토리'(1981), 존 힐리아드 작 '(콰드라산에서) 컨솔레이션 호수로'(1980), 데 /

환기파운데이션 미술공모 3인의 입선작가

C. 미클로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특집-1 / 미술 / 33~34 / 세명의 예술가, 베일의 끈, 통일성, 합치성, 다양성, 진유영, 색채의 펼침, 캔버스의 메아리, 크리스티안느 파로디, 움직이지 않는 소용돌이, 직조적 반복, 박충흠, 편굴된 표현, 요행의 운율 /

현대 작가들의 자전적 미술어록

헨리 무어, 브랑쿠지,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프란시스 베이컨, 윌렘 드 쿠닝, / 창간15주년 기념호 / 미술 / 185~196 / 헨리 무어, 삼차원, 브랑쿠지, 조각에서의 구멍,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시적인 상상물로 변형, 프란시스 베이컨, 미술이란 느낌의 영역을 여는 수단, 한스 호프만, 창조적 충동, 바넬 뉴만, 그림 '완성'은 허구, 윌렘 드 쿠닝, 그림에 말을 시키는 일, 헤롤드 로젠버그, 캔버스 안으로 들오가는 것, 엘레인 드 쿠닝, 자연은 불가피한 요소, 클레멘트 그린버그, 미술은 원칙 아닌 경험의 산물 /

단순하면서도 그리핀의 개념을 뛰어나게 살려 - 수상작과 월터 그리핀 계획

NULL / 1988, 호주국회의사당 콤페 / 특집-1 / 건축 / 39 / 월터 그리핀, 캐피탈 힐, 캔버라의 중심, 동심원 가로, 의사당 삼각지대, 대지 축, 수상작, 그리핀 개념, 명료성, 단순성, 도시 디자인문제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