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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R GAME: Constraints Sparking Creativity

2016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도록

50,000 원 50,000 원

출판사 : (주)CNB미디어 공간서가

수량

책 소개

2016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도록

 
 
  - 한국사회를 들여다보는 렌즈인 ‘용적률 게임’을 소재로 전시 선보여,


  - 60만동의 건물과 130만개의 필지 등 방대한 데이터 분석


  - 양의 게임을 질의 게임으로, 사적이익을 공적이익으로 바꾸어나가는 젊은 건축가들의 가능성에 주목








주요 내용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커미셔너를 맡고, 서울시립대학교 김성홍 교수가 예술감독으로서 총괄하여 준비한 한국관 전시는 2016년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의 전체 주제인 ‘전선에서 알리다(Reporting from the Front)’에 대응하여 지난 50년 동안 서울의 변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키워드이자 집단적 욕망을 드러내는 지수(指數)인 ‘용적률’을 한국건축의 최전선으로 해석하였다.

도록은 한국관 전시주제인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The FAR (Floor Area Ratio) Game: Constraints Sparking Creativity>에 따라 지난 50년동안 ‘건설한국’의 동력이자, 한국인의 내면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용적률을 향한 욕망을 사회경제적, 일상적, 창의적 관점에서 조명한 전시 내용과 에세이&인터뷰, 36개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전시 부분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첫째, 용적률 게임의 정의, 선수, 규칙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도입부, <게임의 규칙-What are the Rules of the Game?>
둘째, 다가구, 다세대, 상가주택 등 보편적인 유형과 36개 건축물을 모형, 다이어그램, 사진으로 표현한 <게임의 양상-How is the FAR Game Played?>
셋째, 초고밀도, 지가상승, 압축성장, 법과 제도, 건축물의 대형화와 양극화등 용적률 게임이 왜 한국에서 특별한지를 분석한 <게임의 배경-What are the Forces at Play in the FAR Game?>
넷째, 용적률 게임이 벌어지는 우리 도시와 거리의 풍경을 시각예술작가(강성은, 백승우, 정연두, 신경섭)와 일반인의 눈으로 포착한 <게임을 보는 관점 -Artist Perspectives on the FAR Game>
마지막으로 용적률 게임의 사회, 경제, 문화적 가치를 요약한 결론부 <게임의 의미 -Why Does the FAR Game Matter?>

에세이 부분에는 John Peponis, James PARK, Chen Feng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Marc Simmons (FRONT Inc.), Rowan Moore (The Observer), Peter Winston Ferretto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Julian Worrall (The University of Adelaide), Meta Berghauser Pont, Lars Marcus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Neville Mars (MARS Architects),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Winy Maas (MVRDV)가 참여하였고 용적률 게임의 대표 사례로 선정된 36개의 건축물의 자료가 부록 형식으로 포함되어 실제 용적률 게임이 벌어졌던 건물들의 실제를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차
 
010  Foreword_ Myung Jin PARK

014  Curatorial Foreword
       Why the FAR (Floor Area Ratio)  Game?_ Sung Hong KIM

018  Exhibits

020  Preface
022  Section 1: What are the Rules of the Game?
030  Section 2: How is the FAR Game Played?
040  Section 3: What are the Forces at Play in the FAR Game?
062  Section 4: Artist Perspectives on the FAR Game
       Seongeun KANG, Seung Woo BACK, Yeondoo JUNG, Kyungsub SHIN
096  Section 5: Why Does the FAR Game Matter?

100  Essays&Interviews

102  The City  as an Interface of Scales:Gangnam Urbanism _ John Peponis with James Park and Chen Feng
112  Simple Math: Envelope Economics and the FAR Game_ Marc Simmons
124  London vs Seoul: Life After FAR _Rowan Moore
130 Here and Now Seoul:Ten Memos for Our Present Millennium_ Peter Winston Ferretto
140 The Nakwon Principle _ Julian Worrall
148  Diversity in Density: Looking Back and Forth_ Meta Berghauser Pont with Lars Marcus
158  Dreaming of Density _ Neville Mars
174  The Rise and Fall of FAR in Korea_ Kyung-Min KIM
182 How FAR can we go?_Interview with Winy Maas by Sung Hong KIM

193  36 Projects Showcased

194  Matrix of Design Tactics Used in the 36 Buildings

272  Afterwords from the Curators
284  Biographies l List of Participants l Notes


지은이
 
김성홍 /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2006년 워싱턴주립대 풀브라이트 연구교수, 2007∼2009년 서울시립대 기획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을 지냈다. 2004년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부커미셔너를 역임했고, 2005년 한독 퍼블릭스페이스 포럼을 기획했다. 2007~2010년 3년 동안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탈린, 바르셀로나,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메가시티 네트워크 : 한국현대건축전’을 총괄기획하였다. 『Megacity Network: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2007), 『도시 건축의 새로운 상상력』(2009), 『길모퉁이 건축』(2011)을 포함하여 우리 도시와 건축에 관한 책을 국내외에 출간했다.

신은기 /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조교수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다양한 건축설계 및 마스터플랜 실무를 하였으며, 사회 기술적 조건에 대응하여 건축 디자인의 유형화와 그 변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1년 20세기 중반 미국 대량생산 주택이 만들어낸 주거 문화와 이를 바탕으로 나타난 건축가들의 실험 주택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기현 /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2010년에 AnLstudio 디자인스튜디오를 공동설립했고 2013년부터 한양대학교 건축학부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2010년 Red dot Award에서best of best 수상한“Oceanscope”. 호주 브리스번 Asia Pacific Design Triennial “Lightwave”, 종로 서촌에 극소주택 “몽당”, 중국 광저우에 컨벤션홀 ”The Suit”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MOMA에서 공동주최하는 “2014 Young Architect Program”에 최종후보였다. 설화수에서 주최하는 2014 설화문화전에서 아트디렉터 및 큐레이터로 참여하였다.

김승범 / VW LAB 대표
서울건축과 공간건축에서 다수의 건축 설계와 프로젝트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카이스트 미래도시연구소에서 건축과 IT를 접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연구전담교수를 거쳐 현재 VW LAB의 대표로 있다. 2014년 Berlin AEDES Gallery의 "Seoul : Towards a Meta City" 전시에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하였다.

정이삭 / 에이코랩(a.co.lab) 대표
2013년 에이코랩(a.co.lab)을 설립하고, 'DMZ 평화공원 마스터플랜 연구', '철원 선전마을 예술가 창작소', '연평부대 도서관' 등의 사회적 건축과 공공 연구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외에 ‘REAL DMZ PROJECT 2013’ 총괄 코디네이터를 맡은 바 있으며, 도시 미술 프로젝트인 '2015 서울서울서울'을 공동 기획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5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2015 It-Award' 공공환경디자인상, '2016 따듯한 공간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정다은 / CoRe architects 팀장 

studio asylum과 massstudies를 거쳐 지금은 CoRe architects에서 건축, 도시 리서치를 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70년대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들의 변화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수집한 30년 이상 된 건축물 사진을 모아 'memoryscape' (2010)전시에 참여했고, 오픈하우스 서울(2014) '초기아파트를 만나다' 답사, 서울시민건축학교(2015) 건축답사 등을 진행했다.  2015년에는 서울도시건축국제비엔날레 SNS platform 구축을 위한 ' #너머도시 #citythru' 를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