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공간)」 2026년 3월호 (통권 700호)
근 몇 년 사이, 「SPACE(공간)」가 작은 규모의 건축물만을 다루는 편집 방향을 택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러나 작품 선정에 있어 규모는 기준이 아니다. 지난 700권의 「SPACE」에 수록된 작업들이 언제나 그 시점의 건축계와 나눈 대화였음을 떠올려본다면, 그렇게 보이게 된 이유 또한 그 흐름 속에서 읽힐 것이다. 이 글은 지난 7~8년간 「SPACE」라는 현장에서 감지하고 논의해온 내용을 따라가며 살펴본다. 그것은 현재형으로 남아 있는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다.

●1 프로젝트 ‘종암 스퀘어 –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SPACE(공간)」 644(2021. 7.), 46~55쪽.

●2 프레임 ‘일상의 배경이 되는 건축: 건축사사무소 리옹’, 「SPACE」 628(2020. 3.), 36~71쪽.
일상적 공공 건축의 증가
「SPACE」에 게재된 소규모 공공 건축물들의 상당수는 2013년 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이후 나타난 일련의 변화와 맞물려 등장했다. 주민자치센터나 노유자 시설, 안전센터와 같이 일상적 공공시설에서 관습적 방식을 벗어난 형태와 공간이 등장했다. 또한 고가 하부 공간에 공공 공간을 조성하거나,●1 공원에 작은 도서관●2이 지어지는 등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사이트와 프로그램의 조합은 시민들의 생활에 밀착하면서 도시 공간의 품위를 높이는 사례가 되었다.
매달 「SPACE」에 투고된 작업들을 건축가 및 비평가들과 함께 검토하는 피어리뷰의 자리에서, 공공 건축이라는 조건▼1 안에서는 예외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인식이 종종 공유된다. 공모 당선 시 제안된 주요 콘셉트를 최종 마감 디테일까지 총체적으로 유지하는 일이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다. 그간 주목받은 공공 건축의 사례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기획과 여러 주체의 각별한 노력이 빛났던 경우가 많다.●3 지난 10여 년 공공 건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매 단계가 정교하게 고려되며 일상적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외적 조건과 희생적 노력으로만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이 건강한지는 의문이다. 동시에 설계의 측면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성공한 사례의 형태와 요소들이 되풀이되는 인상 또한 지울 수 없다. 이제 우리에게 공공성·공적 관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좀 더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시점인지도 모른다.

●3 특집 ‘설계공모, 10년의 경험’, 「SPACE」 672(2023. 11.), 28~135쪽.
대중적 건축시장을 열다
장기화된 전쟁, 불안정한 국내외의 정치·경제적 상황 등으로 높아진 공사원가가 내려올 줄을 모르면서, 최근 많은 민간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거나 중단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SPACE」에는 많은 수의 카페와 스테이가 투고됐다. 그 현상이 정점에 달했던 2023년 ‘카페 현상’이란 특집●4을 통해 교외에 늘어나는 대형 카페부터, 체험의 무대가 되는 도심의 카페까지 한국에서 점점 더 다양한 양상으로 펼쳐지던 카페 건축을 조망했다.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부동산 사업이기도 하며, 다른 용도에 비해 높은 시공비와 건축적 자율성이 보장되는 카페 건축은 건축가에게 기회의 장으로 부상했다. 건축가들은 형태나 구조, 재료를 과감하게 실험하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시도했다. 특히 대형 카페와 스테이는 풍경이 좋은 곳뿐만 아니라, 점차 고속도로 변이나 논밭 등에 위치하며 특별한 볼거리가 없더라도 건축물 자체로 목적지가 되었기 때문에 전국 각지로 퍼져나갔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천의영(경기대학교 교수)은 “이미 전 세계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의 건축을 무수히 체험한 재벌 그룹의 오너 일가나 고위 공무원들의 눈높이인 명품 건축시장과는 결이 다른 한국의 대중 건축시장을 잉태하고, 쇠퇴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K-건축’ 현상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보인다”▼2고 전망하기도 했다.

●4 특집 ‘카페 현상’, 「SPACE」 666(2023. 5.), 24~131쪽.
카페와 스테이가 비일상적 공간 경험을 추구하는 용도로 건축가에게 많은 자율성을 주었다면, 흔한 수익형 부동산이기도 한 도시의 근린생활시설(이하 근생)은 법적 조건과 최대 수익을 적용하면 건축적 개입이 어려운 유형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근생은 건축가들의 작업에 꾸준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근생은 소규모 도시 건축으로서, 건축가들은 가로나 필지의 형태 등 미세한 콘텍스트에 대응하며 도시와 어떤 물리적 관계를 맺을 것인지 고민한다.●5 비슷비슷한 해법의 근생에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기업의 시대를 지나 작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신생 기업들이 큰 빌딩 한 층에서 나와 작지만 문화적 가능성을 품은 건물들을 찾고 있다. 이러한 각양각색의 문화를 가진 젊은 집단이 조금씩 거리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최근의 흐름이라는 이성용(실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관찰대로,▼3 우리 도시의 조직과 풍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요한 유형 역시 근생이다.

●5 프로젝트 ‘강남 레트로 – 디아건축사사무소’, 「SPACE」 647(2021. 10.), 76~83쪽.

●5 프로젝트 ‘브레이스 – 라이프건축사사무소’, 「SPACE」 651(2022. 2.), 22~29쪽.
목구조의 부각
2010년대 들어 지구환경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제적 협력을 통해 중·대 규모 건축의 목조화가 세계적으로 확산▼4되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이 감지된다. 구조재로서 목재의 산업적 기반이 미약한 국내에서 대규모 목구조는 리조트●6와 같은 민간 고급 건축물에서 역동적 조형과 따뜻한 감성으로 상징적 장면을 만들기 위해 부분적으로 구현 가능한 것이었다.
소수지만 목구조를 꾸준히 시도하는 건축가들은 몇 가지 경향으로 나뉜다. 조정구(구가도시건축 대표)처럼 도시한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구조를 시도하거나, 드물지만 김재경(한양대학교 교수)처럼 전통 목구조를 공학 목재와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으로 재해석하기도 한다. 또 다른 흐름은, 공공 건축이나 카페, 스테이, 주택 등의 소규모 건축에서 젊은 건축가들이 중목구조나 경량목구조를 결합하는 사례가 늘어난 점이다.●7 소규모 목구조 역시 우리 건축계에서 설계와 시공에 대한 기술이 성숙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다른 재료에 비해 접근이 쉽다는 점에서 여러 젊은 건축가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혀가며 철근콘크리트 구조 일색인 우리 건축계에서 다양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1990년대 말부터 목구조의 구법과 보편화에 천착해왔던 조남호(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기후문제가 에너지나 탄소저감 같은 도구적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건축의 생산방식을 재구성하며 “건축의 중심 주제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5●8 2021년 11월,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점, 「SPACE」는 ‘기후재난 속에서 건축을 묻다’라는 특집을 통해 계획에서 철거에 이르는 건축의 전 생애주기에서 고려해야 할 측면과 해외의 의미 있는 시도들을 소개했다.▼6 이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고, 이제는 국내의 의미 있는 시도들을 기다린다.

●6 특집 ‘자연 속 휴식, 환대의 풍경을 그리다: 설해원과 조호건축사사무소’, 「SPACE」 681(2024. 8.), 46~93쪽.

●7 프로젝트 ‘포레스트 에지 – 중원건축사사무소’, 「SPACE」 660(2022. 11.), 36~45쪽.

●7 프로젝트 ‘세컨찬스라이브러리 - 오즈앤엔즈 건축사사무소’, 「SPACE」 677(2024. 4.), 22~31쪽.
재료와 물성, 디테일에 대한 강조
최근 한국 건축의 뚜렷한 경향 중 하나는 물성과 디테일에 대한 강조다. 20세기 이래 현대건축과 동의어처럼 여겨져 온 콘크리트로 빚어낼 수 있는 것들에 천착하는 한편, 1990년대 유행이 저물었던 벽돌을 귀환시켰다.▼7 ‘막사발’과 같은 ‘거친 즉흥’으로 절제된 콘크리트 박스를 만들고,▼8 콘크리트와 돌은 무엇이 다른지 질문하며 각 부재가 맡은 역할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9 하나의 건물 안에서 다양한 콘크리트의 물성을 병치하는 방식은 제한된 예산 안에서 건축가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이기도 하다.▼9
또한 모듈화된 건축 재료인 벽돌은, 다양한 쌓기 방식을 통해 입면과 빛의 변주를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비례, 크기, 색, 질감이 서로 다른 벽돌들이 조합되기도 하며,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습식쌓기와는 다른 시공 방식을 통해 재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고 수공예적 성격을 부여하기도 한다.▼10 보편적 마감재로 흔하게 쓰여온 벽돌은 건축물이 자리 잡는 지역의 미세한 맥락 속에서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내는 재료로 선택되기도 한다.
건축 비평가 박정현은 이러한 ‘재료와 물질로의 전환’을 기후위기와 더불어 대상과 물질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최근 인문학적 담론에 대한 호응이라고 읽어낸다.▼11 재료의 물성에 집중하며 미니멀한 건축을 지향하는 흐름에서는, 구조와 물질 그 자체를 통해 건축을 드러내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건축 교육의 영향 또한 감지된다.▼12 이러한 경향은 재료, 구조, 시공에 관한 지식과 기술 체계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한국적 현실 속에서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으로 읽히는 동시에, 그 가능성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를 되묻게 하는 한계의 징후로도 해석될 수 있다.

●7 프레임 ‘매일같이 사소하게: 비유에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SPACE」 682(2024. 9.), 24~67쪽.

●7 프로젝트 ‘유지커피웍스 – 이성범건축사사무소’, 「SPACE」 696(2025. 11.), 76~87쪽.

●8 프레임 ‘건축과 지구의 건강한 공존: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SPACE」 671(2023. 10.), 48~79쪽.
리노베이션의 부상
국내외를 불문하고 점점 더 분명하게 포착되는 변화 중 하나는, 오래된 건물을 허물기보다 복원하거나 고쳐 새로운 용도로 재사용하는 프로젝트의 증가 추세다. 국내 건축계에서는 복원, 보존, 수리, 개조, 재생, 재활성화, 리모델링, 리노베이션, 종종 서구에서 일반화된 적응적 재사용(adaptive resue) 등의 용어가 혼용되고 있는데, 개념적으로 엄밀하게 구분되어 쓰인다고 보기는 어렵다.
서구에서는 1970년대에 기능을 전환하면서 기존 건축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즉 적응적 재사용의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미국에서는 공장이나 창고가 로프트나 갤러리 등으로 전용되는 사례가 확산되었고, 1990년대에 이르면, 건축가에 의한 산업유산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이 다수 등장한다. 2000년대 초반 이후에는 논의와 실천의 범위가 한층 넓어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유휴 건축물은 물론 기후위기를 비롯한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응하는 전략으로서 재사용 개념이 조명되고 있다.▼13
국내의 흐름 역시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다. 재사용의 대상은 기념비적이거나 학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적이고 도시적인 의미를 지닌 건축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2002년 정수장 시설을 재생한 선유도공원이 개장하면서 산업유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크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14 이후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부천아트벙커 B39●10가 문화공간이라는 새로운 용도와 의미를 부여받아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건축유산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부동산적 판단에 따라 삼일빌딩처럼 리노베이션이 이루어진 경우도 있고,▼15 밀레니엄 힐튼 서울처럼 철거로 귀결된 사례 역시 공존한다.▼16

●9 프레임 ‘관계와 경계: 네임리스 건축’, 「SPACE」 670(2023. 9.), 60~93쪽.

●9 프레임 ‘관계와 경계: 네임리스 건축’, 「SPACE」 670(2023. 9.), 60~93쪽.
한편 1970~1980년대 지어진 단독주택이나 다가구·다세대주택, 작은 근생처럼 우리 사회의 보편적이고 서민적인 건축물을, 한 시대의 분위기나 집합기억을 대변하는 가치로 재평가하려는 움직임도 점차 힘을 얻고 있다.●11 “20세기 한국의 건축가들이 한국의 현실에 대해 극도로 비판적이며 해외의 사례를 찾거나 전통적인 요소의 현대화에 집착했다면 젊은 세대들은 주어진 한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변의 평범한 환경 속에서 영감을 찾기 시작했고, 그들의 정치사회적 비평의 틀로 수용했다. 그들은 일상의 주거와 상업 공간을 새로운 실험의 장”▼17 으로 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건축가가 직면하는 핵심 주제는 보존과 새로운 개입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있다. 이는 비단 건물 내부의 기능 변화나 구조, 자재, 공간구성의 문제를 넘어, 건축물이 처음 지어졌을 당시와는 달라진 도시환경에 어떻게 개입할 것인가라는 문제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작은 개입과 수정이 반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노베이션은 재료와 물성, 디테일에 주목하는 최근 한국 건축의 흐름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또한 리노베이션의 배경에 깔려 있는 ‘공동체의 기억’이라는 화두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장소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공공성, 커뮤니티라는 개념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게 한다.

●10 프레임 ‘건축 소생술: 스튜디오 케이웍스’, 「SPACE」 610(2018. 9.), 36~73쪽.

●11 프로젝트 ‘구의 살롱 – 에스티피엠제이’, 「SPACE」 621(2019. 8.), 94~103쪽.

●11 프레임 ‘숙명과 회의의 간극에 서서: 정이삭+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 「SPACE」 683(2024. 10.), 24~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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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사업기간, 미흡한 사전기획이나 정치적 상황에 따른 잦은 설계변경, 낮은 예산,조달청을 통해 등록·유통되는 한정된 자재, 최저가 입찰로 선정되는 시공사,디자인 감리가 어려운 현실 등은 공공 건축물의 생산과 관련해 늘 지적되는 부분이다.
2 천의영, ‘‘형태 욕망’이라는 이름의 건축(형태로 사고하는 건축: 포머티브 건축사사무소)’, 「SPACE(공간)」 675(2024. 2.), 80~85쪽.
3 김동진・이성용・조항만, ‘있는 것 : 없는 것, 지역 : 접근성, 이면도로 : 개폐, 스케일 : 재료, 유연함 : 엄밀함, 근린생활시설 : 건축(근생의 방도: 김동진+로디자인)’, 「SPACE」 688(2025. 3.), 36~63쪽.
4 小見山陽介(요스케 고미야마), ‘中大規模木造(중대규모 목조)’, 「新建築(신건축)」(2025. 9.), 116쪽.
5 조남호, ‘생태적 매트릭스, 숨 쉬는 건축(건축과 지구의 건강한 공존: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SPACE」 671(2023. 10.), 50~51쪽.
6 특집 ‘기후재난 속에서 건축을 묻다’, 「SPACE」 648(2021. 11.), 36~127쪽.
7 장용순, ‘벽돌의 현상학, 계단의 위상학(질서를 쌓아 올리는: 건축사사무소 루연)’, 「SPACE」 643(2021. 6.), 80~85쪽.
8 배형민, ‘조병수와 기물의 건축’, 『BCHO 파트너스 – 조병수』, 공간서가, 2024, 283~303쪽.
9 정웅식, ‘배경이 된 건축: 남산동 주민공동시설 - 필동2가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SPACE」 659(2022. 10.), 36~37쪽.
10 강예린・이치훈, ‘모듈 게임: 파-브릭 - 강예린 +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SPACE」 677(2024. 4.), 32~41쪽.
11 박정현, ‘콘크리트는 콘크리트다(관계와 경계: 네임리스 건축)’, 「SPACE」 670(2023. 9.), 86~93쪽.
12 オサム・オカムラ(오카무라 오사무), ‘裸の建築:現代的実践における素材の真正への回帰(벌거벗은 건축: 현대적 실천에서 소재의 ‘진정성’으로의 회귀)’, 「新建築」(2025. 9.), 107쪽.
13 加藤耕ー(가토 고이치), ‘保存から変化へ(보존에서 변화로)’, 「新建築」(2025. 9.), 128쪽; Francesca Lanz and John Pendlebury, ‘Adaptive reuse: a critical review’, 「The Journal of Architecture」 27.2 - 3 (2022), pp. 441 - 462.
14 조성룡・정영선, ‘선유도공원화사업’, 「SPACE」 408(2001. 11.), 152~158쪽; 조성룡, ‘시간의 공간 꿈마루와 선유도공원’, 「SPACE」 526(2011. 9.), 74~81쪽.
15 김현섭, ‘<김중업 건축전>의 삼일로 빌딩’, 「SPACE」 642(2021. 5.), 122~131쪽.
16 특집 ‘건축유산이 철거에 직면할 때’, 「SPACE」 652(2022. 3.), 52~111쪽; 김정은, ‘힐튼호텔의 미래를 논하다’, 「SPACE」 654(2022. 5.), 106~113쪽.
17 최춘웅, ‘현실의 미학(건축 소생술: 스튜디오 케이웍스)’, 「SPACE」 610(2018. 9.), 38~40쪽.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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