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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재료와 구법, 건축의 진화 | 시게루 반 건축사사무소

사진
히라이 히로유키
자료제공
시게루 반 건축사사무소
진행
김정은 편집장, 방유경 기자

「SPACE(공간)」 2024년 7월호 (통권 680호) 

 

 

 

이번 프레임에 소개된 세 작업(시모세, 도요타시박물관, 해슬리 하프웨이 하우스)은 각기 다른 환경 속에 들어섰지만, 건물과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목구조, 철골조, 철근콘크리트조 등의 구법을 통해 드러내는 반 시게루(시게루 반 건축사사무소 대표) 특유의 설계 개념을 잘 보여준다. 고유의 맥락을 가진 특정 대지에 개입하면서 시퀀스를 중요하게 고려해 건물을 배치하고 동선을 계획하며, 구조가 강렬하게 드러나는 공간을 만드는 것 역시 공통된 특징이다. 이러한 특유의 건축 언어와 공간감이 장소와 프로그램에 따라 어떻게 변주되는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반 시게루 시게루 반 건축사사무소 대표 × 김정은 편집장, 방유경 기자 

 

 

 

해슬리 하프웨이 하우스의 1층 

 

도요타시박물관 현관의 천창​

 

월간 「SPACE(공간)」 680호(2024년 07월호) 지면에서 더 많은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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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시게루
반 시게루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건축대학교(SCI-Arc)와 쿠퍼유니언에서 건축을 공부한 뒤 도쿄에서 1985년에 시게루 반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그는 1995년 유엔난민기구의 컨설턴트를 역임했으며, 같은 해 재난구호를 위한 NGO단체인 자원봉사 건축가 네트워크(VAN)를 설립했다. 프랑스 예술·문화 훈장(2014)을 비롯해, 프리츠커상(2014), 일본 퍼플리본 명예훈장(2017), 마더테레사 사회 정의상(2017)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일본 시바우라 공업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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