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9. 5. 완공
1996.~ 2001. 안양시, 유원지개발기획단(상설기구) 설치 및 개발계획 진행
2003. 안양지역시민연대와 건축가들, 공장 이전 앞두고 안양시에 건축박물관 조성 요구
2004. 7. 공장 이전 후 폐업신고
2004. 8. ‘(주)유유 문화재보존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발대식, 300억 원대 범시민신탁운동 추진 발표 ▶
2006. 7. 안양시장, 관계자, 시도의원과 범대위 유유공장 방문, 활용 방안 논의
2007. 5. 안양시, 공장 부지 매입 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유유산업부지 활용 방안 기본구상안’ 수립
2009.~ 2014. 리모델링 설계공모 실시(제이유건축사사무소 당선), 김중업건축박물관 개관
▶ 안양시민들 “유유공장 문화재 보존하라” ‐ 대책위 구성…부지매입운동도 벌여
안양지역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여한 ‘㈜유유 문화재보전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0일 “안양시는 유유 안양공장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유유는 공장 내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환원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범대위는 또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시민들이 토지를 구입하는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며, 정부와 경기도에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조선일보」, 2004년 8월 11일)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 제정 (2006. 3. 23.)
범대위에 참여했던 최병렬(안양지역시민연대 대표)은 「SPACE(공간)」와의 통화에서 “비록 성취되지는 못했지만, 범대위가 추진한 300억 원대 범시민신탁운동의 배경에는 국회에서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던 해당 법률 제정이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 (주)유유 안양공장 진퇴양난 ‘골머리’
안양시민, 사회단체 대표 및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각계 인사들로 결성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5일 유유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 회사 관계자와의 만남에서 안양시의회 이양우 의장은 “안양공장이 일반 기업에 매각될 경우, 기존 공장부지의 문화재들이 훼손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문화유산인 유유 안양공장이 안양시와 안양시민들을 통해 보존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최승원 교수는 “안양공장은 세계적인 건축가 김중업 선생이 설계한 ‘건축작품’으로, 국내에 몇 안 남아있는 현실에 비춰볼 때 건축학계에서도 문화적 자산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의약뉴스」, 2004년 8월 26일. 재정리)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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