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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아키텍케이 건축사사무소
우리는 카페라는 공간이 단순히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문화적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되어가는 과정을 목도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난 근교 카페의 형식을 한 단계 넘어서기 위해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이러한 공간과 프로그램적 제안은 고운산과 자연, 그리고 그에 속한 요소들의 회복에서 출발한다.
경계를 넓히고 흐름을 만드는: ...
경계를 넓히고 흐름을 만드는:...
다시, ‘건축을 향하여’: 상동 ...
지금 여기 필요한 것: 이 도시...
지금 여기 필요한 것: 웜 앤 쿨...
낮고 소박한 성소: 최양업 신부...
지금 여기 필요한 것: 썸 클리...
지금 여기 필요한 것: 호숫가의...
단열재 두께의 뉘앙스를 드러낸...
조상의 기억을 잇기 위한 ‘시옷...
덩어리와 틈: 비기너: 빅이너
다채로운 시각과 문화적 경험...
느슨하고 정교하게: 이촌동 공...
모듈 게임: 파-브릭
느슨하고 정교하게: 논현동 근...
느슨하고 정교하게: 원불교 역...
나무를 품은 삼각형: 세컨찬스...
느슨하고 정교하게: 연의생태학...
마을에 스며들기: 무애루
콘크리트 구조에 매달린 금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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