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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건축 소장품>

exhibition 2020.04.21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동시대 수집의 범위와 행위를 성찰하고 미래의 소장품 형식을 탐색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서소문 본관 <모두의 소장품> 전시와 연계한 <모두의 건축 소장품> 전이 4월 16일(목)부터 6월 14일(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건축을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모두의 건축 소장품> 전은 건축의 생성과 소멸, 해체와 창작이라는 거듭되는 순환 과정을 답으로 제시한다. 동서양 전통건축과 광복 이후 현대건축의 해체와 창작 과정에서 생산되는 다종다양한 부산물을 미술관으로 불러들여 한국 건축 수집의 현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모색한다.​

 

국보 제1호 숭례문, 보물 제1310호 나주 불회사 대웅전 같은 전통건축에서부터 김중업의 삼일빌딩 등 한국 근현대건축에서 선별된 실물 건축 재료, 8개 국·공·사립기관과 40여 명(팀)의 건축가가 제공하는 100여 점의 아카이브(건축 실물 부재, 모형, 스케치, 도면, 사진 등)와 기록물이 실제 건축사무소 공간으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소개된다. 관람객은 이 공간에서 건축 창작 과정과 시대별로 변화해 가는 설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미술관이 잠정 휴관함에 따라 전시는 당분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코로나 19 상황 개선 추이에 따라 한정된 인원이라도 전시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제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은 현장 관람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SeMA_Link(세마링크) 온라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두의 건축 소장품> 개막 특별 프로그램으로 4월 24일 ‘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와 5월 1일 ‘전시 하이라이트 소개’ 영상을 SNS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영주 기자>

 

 

초청 큐레이터 

 -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정소익 도시매개프로젝트 대표

 

참여 기관

 - 국립현대미술관, 기흥성뮤지엄, 김중업건축박물관, 목천건축아카이브, 문화재청, 서울기록원, 서울역사박물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8개 기관)  

 

참여 작가

 - 국형걸(HGA), 금혜원, 김수근(공간연구소), 김승회(경영위치), 김인철(원오원팩토리), 김재경(김재경건축연구소), 김종신‧정다운(기린그림), 김주경+최교식(오우재), 김준성, 김중업(김중업건축연구소), 김찬중(더_시스템 랩), 김호중(ABIM건축연구소), 목천건축아카이브, 문훈(문훈발전소), 박창현(에이라운드), 박천강, 박춘명(예 건축), 박학재(박학재건축연구소), 배기형(구조사-건축기술연구소), 삶것, 승효상, 안장원(신아건축), 안영배, 원유민+조장희(제이와이아키텍츠), 윤승중, 윤재선(감 매거진), 이소정+곽상준(오비비에이), 이소진(건축사무소 리옹), 이재준(리마크프레스), 이정훈(조호건축), 장윤규+신창훈(운생동), 장영철+전숙희(와이즈건축), 전진홍+최윤희(바래), 정림건축, 정재은, 조민석(매스스터디스), 최문규, 최욱(원오원아키텍스), 최진규 (40여 명/팀)

 

자료 협조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기록원, 김종성, 김태형, 무애건축/이광노, 일양건축/원정수+지순, 정림건축/김정식, 송명규, 정인국, 종합건축, 지용한옥학교/신지용, SK D&D (11명/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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