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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에 공공건축가 위촉

etc.2020.02.25


국토교통부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사업의 공공건축가로 전숙희(와이즈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를 선정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현재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7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으나, 이 제도가 중앙부처에 도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공건축가로 선정된 전숙희는 와이즈건축사사무소의 공동대표로 아산나눔재단 사옥(2018), 뮤엠사옥(2015), 북촌 어둠 속의 대화(2014),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2012) 등을 설계했다. 그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완공될 때까지 건립 및 전시 부문 설계를 비롯한 시공,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국립박물관단지에 건설되는 5개의 국립박물관(도시건축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디자인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중 하나로, 연면적 17,050㎡ 규모로 계획되었다. 박물관 건설 업무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맡고 있으며, 전시 준비 및 개관, 운영은 국토교통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앞으로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전시(상설·기획·야외)와 자료 수집·관리, 연구·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도시 및 건축 역사를 정리하고 미래에 등장할 건축과 도시 유형을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충환(국토교통부 실장)은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공공건축가 위촉을 시작으로 건축 프로젝트에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독려하는 제도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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