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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내면에 다가가다

etc.2019.11.06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건축물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하우스서울 2019가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건축가와 클라이언트가 행사 기간 동안 시민을 직접 맞이하는 도시건축축제인 오픈하우스서울은 다양한 기획을 통해 건축 및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오픈하우스서울에서는 건축물을 개방하는 오픈하우스 78곳, 건축가의 작업공간을 방문할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17곳, 참여자 본인이 답사 경로를 설정할 수 있는 비지트 유어셀프 26곳 등 총 1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픈하우스서울' 프로그램 현장 / Images courtesy of OPENHOUSE Seoul ⓒ Lee Gangseok

 

올해의 스페셜 테마는 '대학 원형을 만나다'와 '건축가 김찬중'이다. 일제식민지기와 군사 정권시기에 조성된 캠퍼스의 원형부터 현대적인 건축물에 이르는 모습을 살펴보는 테마에서는 육군사관학교·서울시립대학교 등을 방문하여, 대학의 역사와 건축물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산업 재료와 제작방식을 건축에 도입하는 건축가 김찬중(더_시스템 랩 대표)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우란문화재단·가로골목 + MCM M:AZIT 플래그쉽·서울식물원 등이 개방됐다.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은 자신에게 맞는 주거공간을 원하는 최근 현상을 반영하는 '집은 진화한다', 특정 기업의 근로자에게만 개방된 공간을 출입할 수 있는 '사옥, 브랜드가 되다', 형용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종교시설에 방문하는 '숭고의 미학, 종교 건축', 영화 및 전시로 최근 대중에게 알려진 건축가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는 '이타미 준의 서울'과 '김중업을 만나다' 등의 테마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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