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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

prize2019.09.23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제1회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이 창의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인간을 위한 디자인,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어워드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사람, 사회, 환경, 자연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디자이너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전 세계 25개국 75개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국내외 심사위원단이 네 번에 걸친 회의를 통해 심사기준을 정립하고 최종 수상 후보로 12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지속 가능하고 조화로운 휴먼시티 창조를 위한 문제해결 능력, 디자인 문제해결 관점의 창의성 및 확장 가능성, 인류와 환경이 공존하는 디자인 비전의 미래 지향성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창조도시』의 저자로서 도시 혁신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찰스 랜드리(코메디아 설립자)를 비롯하여 에치오 만치니(폴리테크닉대학 디자인 명예교수), 마리아나 아마츌로(뀨물러스 회장), 루 용키(퉁지대학교 교수),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 등 디자인, 커뮤니티, 건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살렸다. 찰스 랜드리 심사위원장은 “인간과 지역과 관련된 디자인적 접근성을 중요하게 평가했다.”며 “또한, 프로젝트가 사람들을 모으고 편견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지,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행동 변화를 장려하는 역량이 있는지 확인했다. 즉, 참여적 접근법을 가진 프로젝트가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현장 확인과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영광의 첫 대상을 차지할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시상식은 9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최종 후보인 12개 프로젝트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위크’의 휴먼시티 디자인 콘퍼런스 및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는 메가폴리스인 서울을 사람과 자연, 사회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제정된 상”이라며 “이 상을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자 문명 공동체의 지속과 안녕을 추구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콘퍼런스, 시상식 등 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서울디자인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 일자 : 2019. 9.26(목), 10:30 ~ 12:00 

콘퍼런스 : 2019. 9.26(목) 13:30 ~ 18:00 

장소: DDP 알림터 알림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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