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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

etc.2019.08.01


 

자료제공_​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0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7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으로 신혜원 로컬디자인 대표를 선정하였다.

신혜원 예술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영국의 건축학교인 AA스쿨을 졸업하였다. 현재 로컬디자인 대표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와 홍콩중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했다. 문화적인 공공프로젝트부터 한강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과 미래서울의 도시비전을 수립하는 연구에 이르기까지 공공영역에서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실현해왔다. 최근 사회디자인학교 ‘미지행’을 문학평론가 함돈균과 공동 설립하여 인문정신을 갖춘 사회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안 교육기관을 이끌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전시는 이 교육 현장의 연장선에 있다. 

신혜원 예술감독은 ‘미래학교 한국관’을 주제로 한국관을 ‘미래 학교’로 기획하여 새로운 교육을 위한 전시, 실천, 공론과 실험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미래학교 한국관’에서는 오늘날 이 사회와 세계가 직면한 세 가지 주제(혁신, 기후 변화, 디아스포라)를 구체적인 건축사례를 통해 학생,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기획하고, 강의와 워크숍을 전시기간 중 한국관 현장에서 실현한다. 한국관은 전시장을 넘어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자 시민적 소통, 문화적 협력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심의위원은 “신혜원 후보자가 한국관을 학교로 설정하고, 과정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실천해보고자 하는 시도는 한국 건축가, 이론가, 활동가들이 연대하고 공유하는 공공성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제17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은 건축가 하심 사르키스(HSS 대표)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전시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2020년 5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시 자르디니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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