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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

seminar2019.07.11


5월 23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19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 · 도시공간 분야의 연구사업과 정책발굴을 담당하는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공공 건축, 도시재생, 보행환경, 범죄예방, 한옥과 관련된 다섯 가지 연구를 공개했다.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 국민과 소통하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제인 만큼 이번 행사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공개 행사로 진행됐으며 전체 행사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SNS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박소현(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은 이번 보고회에 대하여 “국가 건축정책을 확립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정책연구를 쉽게 설명하여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먼저 염철호(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가 ‘공공 건축이 지역과 생활을 바꾼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정을 통해 공공 건축 조성 절차 개선,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마련” 등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공공 건축의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업, 연구, 제도개선 등을 계속해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마을을 재생하는 장소만들기’를 발표한 서수정(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초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지방 중소도시의 지역재생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립형 주거재생을 비롯한 중소도시 맞춤형 주거재생 정책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오성훈(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보행자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 주제발표에서 “보행자우선도로사업, 도로다이어트 사업, 아동친화도시사업,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등을 소개하며 “보행환경 및 보행행태 조사를 위한 방법론과 지침에 대한 규범을 정립”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영진(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은 ‘건축도시 디자인으로 범죄를 예방하다’를 주제로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며 안전한 건축도시공간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연구를 소개했다. 그는 “한국 특유의 공간구조를 고려한 한국형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개발”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범죄안전플랫폼 구축”할 예정이라며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종민(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한옥’을 발표했다. 그는 “국가한옥센터는 한옥에 살고 싶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한옥을 짓고 또 고쳐 쓸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개정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며 “살기 위한 한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옥을 확산”하는 목표를 언급했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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