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역사학회가 10월 24일 제8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후보작 토론회를 가진다. 한국건축역사학회는 2019년부터 매년 건축 및 도시의 역사적 맥락을 뛰어나게 해석하여 적층된 시간의 힘을 창의적으로 드러낸 최근 준공작을 대상으로 작품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추천된 총 17개 작품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이 가운데 작품의 역사적 맥락에 대한 해석과 건축적 가치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3개 후보작을 선정하였다. 올해 선정된 3개 후보작은 BCHO 파트너스의 파란곳간(조병수 대표), 이손건축의 리터닝 군산(손진 대표), 서로아키텍츠의 하우스오브레퓨즈(김정임 대표)다.
작품상위원회는 위 3개 작품에 대한 현장 답사를 통해 건축물과 주변의 역사적·도시적 맥락, 기존 장소 및 건축과의 관계, 공간적·건축적 구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백진(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 토론회 진행을 맡고, 송석기(국립군산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가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일시 2026. 10. 14.(토) 14:30
장소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신공학관 B104호
주관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위원회
주최 한국건축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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