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보라 터브빌, 〈꼼데가르송〉, 1980. ©Deborah Turbeville _ MUUS Collection 이미지 제공 피크닉
전시공간 피크닉은 오는 10월 23일, 패션 사진의 정형화된 문법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했던 미국의 작가 데보라 터브빌(Deborah Turbeville, 1932–2013)의 사진전 〈데보라 터브빌: 분위기〉를 개최한다. 터브빌의 아카이브를 소장한 뉴욕 무스 컬렉션(MUUS Collection)과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전시는 빈티지 프린트를 비롯한 오리지널 작품 102점과 뉴욕에서 새롭게 제작한 컨템포러리 프린트 88점, 콜라주 원본 등을 포함한 약 2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큐레이터이자 사진 전문 미술사학자인 나탈리 허시도르퍼(Nathalie Herschdorfer)가 기획하고 스위스 로잔의 사진 미술관 포토 엘리제(Photo Elysée)가 공동 제작한 터브빌의 개인전 〈Photocollage〉 출품작 가운데 선별된 콜라주 원본 또한 함께 소개된다.
전시 개요
전시명 데보라 터브빌: 분위기
일시 2026. 10. 23.(금) ~ 2027. 2. 28.(일)
장소 피크닉(서울시 중구 퇴계로 6가길 30)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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