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공간)」 2026년 11월호 (통권 708호)

이소바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단열 솔루션’. Image courtesy of Saint-Gobain Isover Korea

웨더프루프 블랙을 적용한 서울사진미술관. Image courtesy of Saint-Gobain Isover Korea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Building Better for People and the Planet(사람과 지구를 위한 더 나은 건축)’이라는 비전 아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 화재 안전성 확보, 실내 쾌적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단열 솔루션을 개발·제조·공급하고 있다. 강화되는 건축 법규와 변화하는 건축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시공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이소바(Isover)는 생고뱅(Saint-Gobain) 그룹의 대표적인 단열 솔루션 브랜드로, 건축 및 산업 설비 분야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1937년 설립 이후 약 100년에 가까운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단순한 단열재 공급업체가 아닌 건축주, 설계사무소, 시공사, 산업 고객과 함께하는 기술 파트너로, 프로젝트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제품 선정, 시공 및 사후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중심의 파트너십, 지속적인 혁신, 검증된 성능,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펼치고 60여 개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소바의 한국 법인인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1986년부터 국내에서 글라스울 단열재를 생산해왔으며, 충남 당진 공장을 중심으로 국내 건축 및 산업 시장에 연간 약 3만 톤의 고성능 단열 솔루션을 공급한다.
단열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물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건물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며 CO2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소바의 주요 제품인 글라스울(Glass Wool)은 천연 모래와 재활용 유리를 원료로 생산되며, 우수한 단열 성능과 흡음 성능, 불연 성능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혁신적인 신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높은 단열성과 불연 성능을 제공하는 외단열 시스템인 웨더프루프/웨더프루프 블랙(WeatherProof/WeatherProof BLACK), 화재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무용접파사드시스템(Weldless Façade System), 개정된 「건축법」에 따른 ‘지하 주차장 불연재 사용 의무화’에 대응하는 불연 방습 내부 마감 제품인 세이프보드 VP
(SafeBoard VP), 국내 최초의 그라스울 일체형 덕트 마이크로덕트(MicroDuct) 등이 대표적이다.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이어가는 중이다. 환경표지인증과 저탄소제품 인증 등 국내외 다양한 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업계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 인증 카탈로그를 출시했으며, 생산 과정에서도 재활용 유리 사용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이소바 브랜드 내 최초로 재활용 유리 사용률을 95%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앞으로도 생고뱅이소바코리아는 ‘Making the World a Better Home(세상을 더 나은 집으로 만들기)’이라는 생고뱅 그룹의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건축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 건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www.isover.co.k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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