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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짓는 일: 『김중업 다이얼로그』 편집자와 북디자이너의 대화

seminar2018.11.06


 

책 만드는 일과 집 짓는 일은 서로 닮아 있다. 이번 북토크는 <김중업 다이얼로그>의 연계 출판물인 『김중업 다이얼로그』(열화당 출간)의 발간에 맞춰 건축가 김중업의 두 책을 사유해 보는 자리이다. 책을 완성하는 일은 건축하는 일처럼 개념, 규칙, 조형성, 물질성, 재료, 기술 등 여러 측면들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일이다. 이번 자리는 김중업 생전 유일한 작품집이었던 1984년 열화당에서 출간한 『김중업: 건축가의 빛과 그림자』와 2018년 김중업 사후 30주기에 발간된 『김중업 다이얼로그』를 서로 비교하며 살펴본다. 기획 의도와 편집 디자인 과정, 온전한 물질로서 책이라는 사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인 과정을 포함한 두 책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쳐 본다.

 

일시: 2018년 11월 17일(토) 오후4시-오후6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강의실1 (교육동 2층) 

발표자: 이수정(열화당 기획실장), 정재완(사월의눈 북디자이너, 영남대 교수)

진행: 김형미,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사전접수(클릭)

 

프로그램

1. 한 사람을 책에 담는 방법: 건축가 김중업

이수정은 열화당 기획실장으로 있으면서 편집일과 더불어 책을 전시의 형태로 보여주는 작업을 한다. 『근원 김용준 전집』, 『한국미의 조명』,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 등 여러 책을 책임 편집했으며, 기획한 전시로는 <존 버거의 스케치북>, <매화와 붓꽃> 등이 있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더배곳에서 에세이 지도를 한다.

 

2. 1984 김중업, 2018 김중업

정재완은 정병규출판디자인을 거쳐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했다. <동아시아 차세대 북디자인전>, <타이포잔치> 등의 전시에 참여했고, 한글과 거리글자를 주제로 다룬 개인전 <글자풍경>과 <정재완 북디자인전>을 열었다. 2012년부터 대구에서 전가경과 함께 출판사 '사월의눈'을 운영하며 『아파트 글자』, 『자갈마당』, 『존 골 콜라주 2008-2018』, 『자영업자』 등의 사진책을 디자인했다. 현재 영남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과 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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