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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헬렌관 재건축 설계용역 입찰 최종 선정

competition 유진 기자 2023.10.27


헬렌관 조감도 

 

헬렌관 아트리움 투시도

 

SSK건축사사무소(대표 김수석)가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헬렌관 재건축 설계용역 입찰에 최종 선정됐다. 헬렌관 재건축은 2014년부터 마련해 온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마스터플랜’에 따라 1957년에 이화여대 최초의 중앙도서관으로 건립되었던 헬렌관을 인근 중앙도서관과 연계해 첨단학술정보관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연면적 10,28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헬렌관은 건물의 노후화와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인해 다소 고립되어 열린 학술정보관의 기능에 한계가 있었는데, SSK건축사사무소의 당선안이 이러한 물리적 한계를 양성화시켜 열린 첨단학술정보관으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ECC의 외부 계단과 연계된 캠퍼스의 질서 안에 있다는 점, 중앙도서관의 콘코스(Concourse) 역할을 하는 개방감 있는 아트리움을 제안한 점, 레벨차를 이용하여 접근성을 개선한 점, 높이를 낮춰 옥상부에 캠퍼스를 조망하는 마당을 조성한 점, 헬렌관의 외피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하고 명료한 새로운 입면 계획을 제시한 점, 본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서 위계를 지키며 캠퍼스의 조화로운 경관을 이끌어낸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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