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톤갤러리에서 건축가 정의엽의 건축과 그림을 모은 전시 <날것의 레시피>가 6월 3일부터 열린다. 가파도 바닷가에서 산책 중에 만난 갯바위로부터 받은 영감을 투영한 정의엽의 근작 3제와 각각의 건축 작업 과정에서 주목한 '날것'이 드러난 그림, 모형, 사진이 함께 전시된다. 세 개의 건축 작품 'Melting House', 'Meatbox', 'Lostone'은 재료 자체의 고유한 성질을 드러내고, 환경의 힘과 관계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인간의 지각적인 한계를 대면하게 하거나 확장시킨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전시는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유진 기자)
장소 로스톤갤러리 (서울 대림동 726-7)
일정 2023년 6월 3일 (토요일) ~ 9월 3일 (일요일)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추후 변동가능)
전시 오픈식 2023년 6월 3일 오후 5시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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