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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SPACE(공간)」 황용철 발행인, ‘57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 국무총리상 수상

prize 유진 기자 2023.03.07


한국 최고 전통의 건축문화예술 저널인 월간 「SPACE(공간)」(1966년 창간)를 발간하는 CNB미디어의 황용철 대표가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모범납세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매년 3월 3일 국세청이 주관하는 모범납세자 포상은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황 대표는 성실한 세금 납부와 건전한 기업 운영을 통해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함은 물론, 고용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모범납세자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월간 「SPACE(공간)」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문화예술 저널로서, 세계적 권위의 학술 정보 제공 기관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구 톰슨 로이터, ISI)의 예술인문학 인용 색인(A&HCI)에 정식 등재된 국제 학술지이다. 또한 CNB뉴스(2004년 창간)는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을 모토로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 등록돼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문화경제(2006년 창간)는 ‘문화가 경제다’를 모토로 경제와 문화의 접점을 모색하는 주간지다.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이자 문화운동가인 고 김수근 선생이 1966년 창간한 ‘월간 空間’은 1997년 제호를 ‘SPACE’로 바꿨으며, 2001년 오픈한 인터넷 사이트 vmspace.com를 플랫폼화하는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전통 종이 매체의 모바일 접근성 확대라는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황 대표는 “종이 매체는 사양산업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종이 매체의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플랫폼이 지배한다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언론사이기에 일반 산업체와 비교한다면 규모는 훨씬 작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착오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 모범납세자 시상식에서 황용철 CNB미디어 대표(가운데)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왼쪽은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오른쪽은 박광종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사진 제공 서울지방국세청)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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