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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더 큰 목표(Goal)를 그린: 현대자동차 FIFA 박물관

architecture 유진 기자 2022.12.21


 

현대자동차가 2022 FIFA 월드컵™을 기념해 카타르 도하 알비다(Al Bidda) 공원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FIFA 박물관 특별전시관(FIFA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을 개관했다. ‘역사를 만든 골(Goals Create History)’이라는 주제로 FIFA 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전시는 FIFA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골(Goal)을 회상하는 동시에, 전 세계 축구팬들이 현대자동차가 정의하는 세기의 골(Goal)인 지속가능성을 조명했다.

 

FIFA 박물관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우리의 연대라는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캠페인 메시지에 맞춰 건축됐다.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건축 사무소 ‘그림쇼(GRIMSHAW)’와 건축 부문에서, 독일의 전시 콘텐츠 개발 회사 ‘유니플랜(Uniplan)’과 전시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FIFA 박물관을 여러 골대가 하나로 결합한 모습으로 디자인하는 한편, 임시 건축물로 인해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설계했다. 건물 외관은 분해 시 별도 폐기물을 발생시키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흙 다짐(Rammed Earth) 공법으로 건축됐으며, 내부 인테리어에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됐다.

 

전시장 내부는 2022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 참가국 유니폼과 월드컵 원년 트로피 쥘 리메 트로피(Jules Rimet Trophy) 복제품,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회 FIFA 월드컵™부터 올해 2022 FIFA 월드컵™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축구 관련 소품, 8분 분량의 영상 ‘더 파이널(The Final)’, 스티븐 제라드, 박지성, 방탄소년단 등 세기의 골 캠페인 앰버서더인 '팀 센츄리' 멤버들의 캠페인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 등으로 채워졌다.

 

자료제공_현대자동차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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