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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만사 전시: <방있씀>

exhibition 박지윤 기자 2022.07.11


 

 

<방있씀>은 김정인(숭실대학교 교수)서울의 방: 인프라와 실내 사이의 도시론(Seoul Bang: Urbanism between infrastructure and the interior)’ 논문을 바탕으로 도만사와 스튜디오 켜가 함께 기획한 전시이다. 주된 주거 유형으로 삼는 아파트부터 생산과 소비의 활동을 하는 사무실, 찜질방, 키즈 카페와 같은 상업공간까지, 서울이란 도시는 수많은 방들의 집합체이다. 서울의 방은 현대건축이 동아시아의 한 도시에 어떻게 변용되고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만의 공간 활용법과 도시 사용법을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이다.

관람객은 전시 공간에 주어진 다양한 크기의 방, 사람, 사물, 식재를 재료 삼아 자신의 바람이 담긴 방의 모형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모형은 전시공간 중앙에 설치된 목구조체에 놓이게 된다. 이 목구조체는 도시가 작동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규율과 질서를 은유한다. 전시는 731일까지. (박지윤 기자)

 

기간: 610~731

장소: 도만사(성동구 성수동2299-129)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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