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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자산 공모전 입상작 발표 및 기록화 책자 시리즈 발간

etc. 김재희 인턴기자 2021.09.09


8월 24일, 서울시는 우리 주변에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알리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1회 건축자산 시민공모전(사진‧그림‧수기)’을 실시한 결과 총 2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이라는 도시 특성과 건축자산이 가지는 시간의 층 안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감성을 드러내는 총 46개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으로는 현대건물과 한옥의 조화가 어우러지게 표현한 펜화가, 최우수상으로는 사직터널의 야경 사진이 선정됐다. 입상작들은 9월 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되며 작품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_서울시

 

또한 서울시는 건축자산을 보전‧활용하는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우수건축자산 기록화 책자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첫 결과물로 대선제분 영등포공장과 구 샘터사옥(공공일호)에 관한 두 권의 책이 발간됐다. 알기 쉬운 용어로 현재 건축자산이 변화해 온 과정과 ​재료와 구조, 건축기술, 증축 등 변화 과정에 대한 도면 등의 기록, ​참여 건축가, 전문가, 관리운영자들의 구술 기록을 함께 담았다.

서성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장소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며 주변의 근현대 건축자산은 일상에서 우리가 누릴 가치로서 “그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찾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마련,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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