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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근, 서울시 4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

etc. 방유경 기자 2021.07.02


 
서울총괄건축가 위촉식 / 서울시 제

 

서울시가 4대 서울총괄건축가로 강병근(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강병근 신임 서울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14년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서울총괄건축가’는 서울시의 도시건축 정책과 공간환경 사업 전반을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민간 전문가다. 어린이집, 복지시설 같은 공공건축물부터 공원, 가로, 조경 같은 시설물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도시건축 · 공간 사업을 다룬다.
강병근은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건축과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표작으로 한려해상공원 외도, 제주 에코랜드, 가평 프랑스문화촌(쁘띠프랑스) 등을 설계했다. 수년간 서울시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공원위원회 등에서 활동해오며 서울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약자를 위한 무장애 건축 연구 분야의 선구자로서 지난 1997년 장애인 · 노인 ·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등편의법) 제정을 이끌었다. 서울시는 그가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도시건축 전문가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공공건축 및 도시 공간의 수준 향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를 받았다고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총괄건축가는 서울시장 직속 비상근직이며, 신임 건축가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년 동안 서울의 주요 공간환경사업 총괄기획 및 자문 등의 사전검토, 서울시 공간환경 관련사업 부서 간 상호 협력 및 조율, 국내외 도시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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