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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를 위한 서체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competition2020.12.21


지난 2020년 12월 14일,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정림건축)가 ‘건축가를 위한 서체 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정림건축과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창립자인 김정철의 10주기를 맞아, 김정철의 철학과 유산을 계승하고 언어적 소통 도구로 재해석해 후대에게 또 하나의 자산으로 남기를 바라며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10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그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11월 27일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5개 작품을 선정하여 12월 12일 2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4개, 입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박성태(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 송성재(호서대학교 교수), 이호(윤디자인그룹 타입디자인센터장), 조남호(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참여했다. 
대상은 고딕체를 디자인한 강유나(경성대학교 학생)가 수상했다. 그는 가로, 세로 획의 굵기를 최대한 일정하게 맞춘 서체를 선보였다. 사각형의 모듈을 만들어 꽉 차게 디자인해 “반듯하고 가독성을 높이고” 자소를 파내는 스텐실 기법을 활용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내고자 했다. 심사위원단은 “기하학적이고 단순한 기본 형태와 ㅈ, ㅊ, ㅎ의 변주가 인상적”이라며 “공모전이 지향하는 정신과 서체로서의 보편적 활용성을 갖춘” 작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유시온, 정현아, 명시현, 우현화가 수상했으며 입선은 이슬아, 김민지, 김지연, 한정원, 문재원이 받았다. 대상 작품, 최우수상 중 1개 작품, 김정철의 손글씨, 총 3개 서체는 이후 윤디자인 그룹과의 협업을 거쳐 디지털 서체로 개발되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편집부>​ 

 

최종심사 및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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