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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시스템창호 ESS 240 PS 외

제조사
이건창호
연락처
02-2007-2225
홈페이지

일반적으로 단독주택 단지에 밀집되어 있는 국내 주택은 창의 크기를 작게 한다. 단열, 소음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승모(사무소효자동 대표)가 설계한 M 하우스는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넓은 창을 사용하면서도 앞선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M 하우스는 일자 형태로 쭉 뻗은 홑집 세 개를 쌓은 외관이 특징으로, 여기에 사용된 가로로 긴 창은 건물의 특징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디자인과 기능성, 안전성 모두에서 완성도를 지니기 위해 서승모가 선택한 창호는 이건창호의 시스템창호였다. 그리고 의도한 공간의 성질과 창호의 특징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세세하게 창호 제품을 선정했다. 채광과 환기가 중요한 동시에 단열성 및 기밀성이 우수해야 했던 2층 복도 공간에는 ‘PSS 185 LS’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PVC 소재 프레임을 사용해 단열 효율이 높은 데다, 밀폐성을 높여주는 EPDM 가스켓을 적용해 이중창보다 높은 단열, 내밀, 내풍압 성능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손잡이 조작을 통해 창을 들어올리는‘리프트 앤 슬라이딩’ 방식을 사용해 구동이 부드럽고, 창문을 닫았을 때에는 강한 밀폐력으로 소음을 차단하는 성능 또한 뛰어나다. 

2층 침실 공간에는 이건창호의 ‘AWS 70 TT’ 를 사용했다. 키박스를 제거하고 경첩을 내장해 깔끔한 외관이 특징인 이 창호는 최신 턴앤틸트 모델로서 단열과 차음 및 밀폐성능 또한 우수하다. 더불어 핸들 작동 한번으로 개방기능, 환기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프라이버시 문제에서 자유로운 3층은 훨씬 과감하게 창호 설계를 시도했다. 파노라마 뷰에 대한 건축주의 바람을 실현시키기 위해 건축가는 꽉 막힌 벽 대신 이건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ESS 240 PS’를 사용했다. M 하우스에서는 창호 프레임을 바닥과 벽에 매립해, 실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뷰를 한층 개방감 있게 했다. 더불어 이 창호에 사용된 고밀착 슬라이딩 방식은 요즘 문제되는 미세먼지, 황사와 같은 외부 물질의 실내 유입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이건창호의 자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한 M 하우스는 이건창호에서 진행한 건축 답사 프로그램인 ‘이건 오픈하우스’의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건축주들이 실제로 집을 방문하여 건축가, 시공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자리다. 보통 단독주택에서 창호의 단열성과 개방감은 동시에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모두 성취한 M 하우스와 그곳에 사용된 창호는 답사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다.​ 

 

M 하우스​, ESS 240 PS ©Chin Hyosook

M 하우스​, AWS 70 TT ©Choi Jinbo​ 

M 하우스​, PSS 185 LS​​ ©Kim Yoo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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