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전·민화와 채묵전: 다원색조의 표현적 풍경·민성회화의 시대적 조명

최병식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미술시평 / 미술 / 104~107 / 호암갤러리, 한국화랑, 서정태: 작품(한지+은지+수간채색, 1988), 장혜용: 얼(수묵채색, 1987), 지영섭: 염원(한지+채묵, 1988), 박대성: 석죽, 박대성: 청오동, 전원적 자연관, /

어떤 초극·고곽인식의 예술

곽인식 / 오광수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작가론 / 미술 / 92~99 / 곽인식, 미술수첩, 명동화랑, Work, 모던걸, 아키타 유리, 秋田由利, 표면, 모노, 미네무라 토시아키, 峰村敏明 /

새로운 평론가 상

김영익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특집 / 논고 / 미술 / 91 / 무크지, 미술이론, 서단의 가십, 개인전 카탈로그상, 올해의 평론가상, 서문, 올림픽 미술제, 참여작가 선정, 전통회화의 죽음, 전통회화의 부활 /

한국 현대미술에 투영된 비평, 그 오늘의 표정

한만영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특집 / 논고 / 미술 / 89~90 / 관념과 언어, 언어적인 교감의 객관화, 전통성 확립, 내쇼날리스트, 논리를 위한 논리, 논리의 한계, 와이츠만 콜렉션, 미술의 기록 /

미적 소통을 위한 전제로서의 비평의 적극성

이형우 / 전환기의 한국미술비평 / 특집 / 논고 / 미술 / 87~88 / 기술문명, 거대기계, 넬러, 교육공장, 인간의 인간화, 미적 소통, 이형우, 방법론의 빈곤, 비평의식의 부재, 전문성의 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