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명받는 세잔느의 실질: 폴 세잔느 후기작 지상 심포지움

멜 보흐너, 낸시 그레이브스, 랠프 험프리, 캐롤 던컨&알란 발라흐, 버드 홉킨스, 랙스트로 다운즈, 다비 버나드, 이경수 역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포룸 / 미술 / 107~114 / 78년 3-4월호, '세잔느 지상심포지엄', Mel Bochner: 화면의 긴장-그 허구적인 막의 분쇄, Nancy Graves: 오늘날 미술의 터전, Ralph Humphrey: 세잔느의 현대성과 독창성, Carol Duncan & Alan Wallach: 비관습적 시각언어, Budd Hopkins: 다양한 비전, Rackstraw Downes: 명성때문에 손해 보는 세잔느의 실질, Darby Bannard: 후기작이 준 강한 충격 /

지하철의 과거, 현재, 미래

보리스 푸쉬카레프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특집-2 / 건축 / 70~74 / Boris Pushkarev, 도시형성, 지하철의 기능, 고속 수송, 지하 대중 운송, 입체적인 도시시간단축과 친근감, 시민재산, 신선한 공기, 밝은 광선, 단형후퇴(setback) /

(미술) 한 서양인의 한국적 미의식의 해석 - 토마스 캐스의 미술전시회

김재은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초점 / 미술 / 95 / Thomas Kass, 유타대학 교수, 미국문화원 전시, 양극의 조화, 한국인의 색채 감각, 전국 유명 사찰 순방, 한국 고건축 연구, 불교 진리의 시각적 표현, 누더기 창호지, 다른 세계 가능성, 창살 시리즈 #4-4, 창살의 노래 /

오브제이자 회화인 매우 전통적인 것을

나춤 밀러, 린다 시어러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미국, 70년 대 청년 미술가들의 소 / 미술 / 74~76 / 인터뷰, Nachume Miller,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반발, 현실적 대상(오브제), 입체파 전통, 환경미술, 미술적 성격, 전통적인 것, '스튜디오'(1977), '리빙룸'(1977) /

실체와 재료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작업

로버트 로렌스 로브, 린다 시어러 / 도시의 길, 사람의 길 / 미국, 70년 대 청년 미술가들의 소 / 미술 / 72~73 / 인터뷰, Robert Lawrence Lobe, 자연 관찰, 바위조각, 하나의 초상, 알루미늄, 형식주의자, 재현적 이미지, 비순수성, '큰돌을 받치고 있는 나무'(1977), 'Bolted Together'(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