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으로 가는 길과 국립현대미술관 속살의 역사는 변했지만 변하지도 않았더라

강성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74~79 / 국립, 현대, 미술관, 동시대 미술, 국제적, 타블라라사, 전통계승, 동물원 옆 미술관, 정체성, 문화공간, 문화정책, 관료주의, 우울함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축을 통해 본 역사문화자산보존의 갈등구조

안창모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68~73 / 서울 입성, 세계적인 미술관, 발돋음, 탱크주의, 문화유산 보존, 국군기무사령부, 기무사, 미술계, 역사문화유산계, 국군기무사령부, 본관철거, 종친부터, 이축복원, 문화유산의 가치, 진정성, 갈등구조 /

건축의 갈등

손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62~67 / 갈등, 사회문화, 도시환경, 갈등구조, 폭력, 육체의 제거, 선형적 관람, 자기 육신제거, 역사적 층적, 섬들, 표피, 진입, 내부, 기무사, 담장 /

KAIST 김병호 김삼열 IT 융합 빌딩

우규승 아키텍츠, 범건축 / 김병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Critique / 건축 / 96~103 / 테크놀로지가 변화시킨 건축, IT융합빌딩, 동상, 카이스트, 두드러진 모습, 건축은 콘텍스트, 신종사도, 땅과 장소, 공중정원, 유토피아, 아트리움, 곡선, 테크놀로지, 캠퍼스 정글 /

송추 벤딩밴드

김동지, ㈜로디자인 / 성종상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Critique / 건축 / 88~95 / 순치된 자연 속 평면으로 펼친 순수 지향의 몸짓, 심리적 거리, 북한산, 송추 농원, 상상의 정원, 평면의 기계체조, 지하 선큰데크, 콘크리트 가벽과 쉘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