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전기 중의 일부. 10)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 도쿄시대(1933-38)와 도쿄회고전

김향안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연재 / 미술 / 8~13 / 동경(도쿄)갤러리 회고전(1977), 동양인의 심상풍경, 유연한 풍부성, 망향의 노래, 동경(도쿄)시대(1933-38), 일본대학 미술과, 처녀작 '종달새 노래할 때'(1935, 유화), 22회 이과회전 입선, 1회 개인전(1937), 도쿄 천성 화랑, 론도(1938, 유화), 섬의 이야기(1937, 유화), 바다A(海景, 1937) /

(사랑방) 한국미술의 미래상

이경성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사랑방 / 미술 / 7 / 한국 현대미술, 뚜렷한 존재 인식, 국제적인 존재, 논리적인 뒷받침, 한국미술의 과제, 비평의 확립문제, 국가의 미술정책, 국립현대미술관, 전근대적 운영, 전람회 대여관 구실, 민족미술 우려 /

소극장 공간사랑, 공간화랑 가이드

편집실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기타 / 103 / 공간순회대학(광주), 오태석 모노드라마 '약장사' 공연, 바르브롱 레옹 사진전, 2월 '공간 콘서트 아워', 자선 Jazz Festival, 전통에술의 밤 /

해외미술화제

로버트 휴즈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기타 / 101~102 / 타임지, 회화, 불타버린 처칠 초상화, 밴달리즘, 중공회화 미국서 전시, 산서성 농민들의 그림, 사진, 메어리 앨런 마크 사진전, 정신병원의 애도적 이미지, /

채플린… 만능의 방랑자

주진숙 / 신진과 중견의 대화 / 포룸 / 영화 / 91~95 / 찰리 채플린, 인간의 존엄성, 참다운 예술가, 현대문명 비판, 20세기의 돈키호테, 12세 희극배우, 카르노극단, 방랑자의 탄생, 유명한 장면들, 비인간화 사회 고발, 우나 오닐, 윈스턴 처칠, '만인의 언어', 리틀 펠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