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

허구영 / 허구영 / 97 광주비엔날레 / 신진작가 / 미술 / 150~151 / 기억, 단상, 이미지, 시간, 주름진 표면, 세월, 미세한 흠집, 틈, 인생, 욕망, 과잉된 의지, 자기 결핍, 여백, 희망 /

허구영의 흐물흐물한 자

허구영 / 정헌이 / 97 광주비엔날레 / 신진작가 / 미술 / 144~149 / 접은 도록, 붓질, 서양, 그림그리기, 칸딘스키, 잡재우기, 지체시키기, 자기표현, 절규, 감상, 텍스트, 레퍼런스, 측량, 진단, 숫자, 거울 /

(앙리 E. 시리아니) 그로넹그 - 2 집합주거

앙리 E. 시리아니 / 앙리 E. 시리아니 / 97 광주비엔날레 / 해외건축가 / 건축 / 142~143 / Henri E. Ciriani, 높은 실루엣, 운하, 도시 외곽, 그로넹그-1 집합주거, 리본형건물, 얇은 입면, 입면 개방, 연속적인 운동체계, 도시의 단편 /

(앙리 E. 시리아니) 에브리 사회집합주거

앙리 E. 시리아니 / 백승만, 앙리 E. 시리아니 / 97 광주비엔날레 / 해외건축가 / 건축 / 138~141 / Henri E. Ciriani, 역전된 피라미드식 발코니, 균일한 이미지, 도시화의 정면, 공공통행로, 공유공간, 사유공간, 운하, 창, 시각적인 연속감, 볼륨감, 개방감, 앙상블의 착상 /

(앙리 E. 시리아니) 헤이그 사회집합주거

앙리 E. 시리아니 / 백승만, 앙리 E. 시리아니 / 97 광주비엔날레 / 해외건축가 / 건축 / 135~137 / Henri E. Ciriani, 조건, 큰 창, 두 개의 출입구, 특별한 평면, 열적 단절, 외부 단열재, 다색, 강렬한 인상, 두꺼운 종이, 데 스틸 운동, 경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