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내가 다닌 봉래산 - 김환기 화백에게 / 김환기 작품과 연보

시: 송욱, 자료: 편집실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특집: 김환기 / 미술 / 10~13 / 송욱의 시, 작품, 과슈 시리즈, 여름달밤(1961, 국립현대미술솬 소장), 항아리와 날으는 새(1968), 답교(1954, 작가소장), 연보, 경력 /

김환기 작가 노트에서

김환기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특집: 김환기 / 미술 / 9 / 미술은 질서와 균형(1965.1.19), 선과 점(1965.1.24), 전무후무한 인간 피카소(1967.11.4), 점들이 모여 형태(1968.1,23), 예술은 이론을 초월(1973.2.12), Time지 마티스(1973.3.28), 미술은 막연한 추상(1973.10.8), 미술은 그림일 뿐(1974.6.28) /

화가 김환기

편집부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특집: 김환기 / 미술 / 8 / 특집, 편집자 주, 김환기 회고전, /

광화문과 중앙청사와 북악의 미감

편집실, 사진: 임정의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공간 대조 / 도시 / 4~5 / 1910년 , 병합기념조선사진첩, 광화문 배경 사진, 근정전과 경회루와 북악, 1968년 , 콘크리트, 복권된 광화문, 중앙청 청사, 돔의 권위, 사용중 건물, 미의식, 정신적 자각 /

연극: 잘 다음어진 희극의 비극성

이상일 / <서울음악제> 어제, 오늘, 내일, 서울대학교 / Space review / 연극 / 88 / 잘 다음어진 희극, 가치체계의 전치, 비극적, 산울림 '블랙코미디', 어둠, 무대공간, 상식의 허구, 반전된 조명, 실험극장 '동 키호테', 과대망상증환자, 영웅, 비인격적, 현대적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