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의 현장. 8) 풍부한 양과 질의 콜렉션: 뉴욕과 시카고

이경성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연재 / 미술 / 105~107 / 뉴욕미술 중심 소호, 황규백 아틀리에,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탈리아 프리미티브실, 무명성의 예술 가치, 시카고 인스티튜트미술관, 엘 그레코 작 '마리아의 승천', 쇠라의 '그랑잣트의 일요일', 시카고공원 샤갈의 모자이크 작품, 그랜트 우드 작 'American Gothic', 보는 예술 /

(세계의 지하철. 6 (파리) 다양하고 섬세한 디자인의 추구: 파리의 지하철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연재 / 건축 / 94~97 / 파리의 지하철, 1900년 파리만국박람회, 지하철 1호선 개통, 공익봉사, 퓔장스 브엥브뉘, 단독 고안, 엑토르 귀마르, 국수모형, 도기 장식, 고무 타이어 장착 열차, 지역별 특급열차망, 지하세계를 집처럼, 라데팡스역 메자닌 /

(시점) 차대덕의 이미지 인식론: 인상과 상황 드로잉을 중심으로

김복영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시점 / 미술 / 82~85 / 차대덕 드로잉전, 공간미술관, 이미지, 앵포르멜운동, 완성과 극복, 합목적성의 원리, 이미지운동의 효시, 현실 스토리, 이미지화, 지각의 강화, 조용한 출범, 드로잉 시리즈, '상황' 시리즈 /

오도당한 진실과 한국현대미술의 주체성: 파리 그랑팔레국제전 시비를 중심으로

박서보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특집-1 / 미술 / 44~52 / 그랑팔레 국제미전, 문공부 예술국 주관, 작가선정 경위, 건의문, 프랑스 평론가 자문, 체불작가 제외 요인, 외교차원 전시 성격, 3등국과 함께 한 자리, 엉뚱한 누명, 소박한 자연관, 특파원 보도의 모순, 프랑스 평론가의 오류 /

반향 - 앙케트

편집부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특집-1 / 미술 / 24~30 / 정점식(교수 화가): 우리 미술상황 보여줘, 이반(화가): 개선 반성 계기, 정관모(조각가): 객관적 판단력 필요, 김홍석(교수 화가): 미협에 권한 위임, 권순철(화가): 근원 탐구 선행, 김구림(화가): 인맥위주 작가선정, 송번수(판화가): 왕오천축국전 시대 지났다, 강하진(교사 화가): 작가의식에 대한 시비, 김정수(화가): 양심적인 선정인가, 이건용(강사 화가): 몇 가지 제언, 이상갑(조각가): 작가층 얇기때문, 김한(화가): 말썽 소지 있는 선정, 이상남(화가): 정당한 평가와 잡음, 조상현(화가): 사실 입각해야 할 보도, 김장섭(화가): 우리 자신 순발력 있어, 정보원(조각가): 독창성 표현 어려운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