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존엄성과 그에 대한 대우를: '도큐멘타 7'의 성격과 주제

루디 푸흐스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특집 / 미술 / 21~22 / Rudi(Rudolf) Fuchs, 도큐멘타 7, 예술적 지각, 오늘의 미술, 고립상태, 새로운 출발, 명예로운 이름, 문화와 개인, 개인과 개인, 필수적 유대 /

우리의 힘과 의식속에 함유된 형상을: (그룹토론) 상-84

김영순, 박일준, 박철효, 신원섭, 양채호, 이종원, 임영길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미술 / 89~93 / 상-81' 그룹전, 형상성, 개성, 물질의 형상화, 도식화된 인간 이미지, 빛의 침투, 기호화, 비극과 시간성, 감각, 절대가치로서의 구 /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의 현장화: 박현기의 Media as Translators전의 현장을 찾아

장석원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미술시평 / 미술 / 76~83 / 박현기, 장치 비디오, 대구 근교 낙동강변, 비디오 인스톨레이션, 슬라이드 프로젝트, 강변 퍼포먼스, 외부 구조물, 입체, 투명도, 미디어에의 경도 /

(미술시평) 새로운 역사화로서의 신구상회화: 프랑스의 신구상회화전에 즈음하여

김복영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미술시평 / 미술 / 66~71 / 프랑스 신구상회화전, 서울미술관, 새로운 역사화, 유목민적, 간접적 표현방법, 일상성, 집단적 모험, 발튀스 작 '목가'(1959-60), 크리스토 작 '해안을 덮기 위한 계획'(1974)잘 폴 샹비스 작 '이집트에서 돌아옴'(1979), 에로 작 '어경'(1974), 알도 몬디노 작 '해변에서'(1981) /

헨리 무어, 예술의 신화유형과 꿈

NULL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미술 / 50~59 / 헨리 무어, 원시문화, 신화적 영역, 고굴과 예술, 원형적 패턴, 헨리 무어 작품들, '왕과 왕비(1952-53), 헬멧 헤드 No.2(1950), 착의의 와상(1952=53), Upright Motive No.1: 글렌킬른 십자가(1955-56), Arch(1963-69), 두개의 커다란 상(1966-69), 양(197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