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무엇과 보잘 것 없는 무엇의 사이에 있는 연기자 박정순씨

이영유 / 고속철도, 한국의 21세기 / Beyond Space / Drama / 공연 / 68~70 / 연극, 용감한 사형수, 성격을 잘 살려내는, 3인의 엑스트라전, 일회성, 인물 유화, 극단 신시, 옹고집전, 아마추어, 현대극장 /

김원, 예민한 자의 부드러움과 게으름

이종호 / 고속철도, 한국의 21세기 / Beyond Space / Dance / 공연 / 44~46 / 부드러움, 자유로움, 무관심, 게으름, 이혜희 교수, 빨아들이는 느낌, 리듬 원시, 스트레스, 슬픈노래, 표적, 합류 /

아티스트 플라자

고속철도, 한국의 21세기 / 예술 / 8~13 / 건축가 토요 이토, 미술 평론 고충환, 국립창극단장 전 황 /

음악적 질서로서의 시적 공간 - 피우스트 멜로티 조각전

파우스트 멜로티 / 함지훈 / 현대과학과 전통음악 가치체계 / Review / 미술 / 142~143 / 광주 비엔날레, 설치작품, 예술적 컨셉, 하나의 연주, 악보, 아트아트, 멜로티, 공간의 드로잉, 그린버그, 소용돌이, 자코메티, 칼더 /

어느 나르시스트의 은밀한 게임: 남기호의 경우

남기호 / 김한영 / 현대과학과 전통음악 가치체계 / Review / 미술 / 140~141 / 박여숙 화랑, 독자적인 조형언어, 개인전, 시간적 누적, 암시, 이미지화, 기하학 형태, 인체, 계단, 동물, 물의 거울, 복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