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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준 / 창간 37주년 기념특집·미완에 관한 기록｜건축가·알베르토 캄포 바에자｜공간대상 2003｜만해마을｜조아조아 / ARCHITECT / 건축 / 168~175 / 가볍게_빠르게 그리고 깊게 숨쉬기, 금속성 재질감이 주는 가벼움, 장방형 매스에 잠재된 방향성과 속도감, 단순한 형태와 통일 된 재질감, 속도감과 운동감, 강력한 수평선, 유용한 빛과 공간감을 부여, 태양의 변화에 반응, 빛은 건물이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살아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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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캄포 바에자 / 창간 37주년 기념특집·미완에 관한 기록｜건축가·알베르토 캄포 바에자｜공간대상 2003｜만해마을｜조아조아 / ARCHITECT / 건축 / 160~167 / 완전한 볼륨, 석조 박스, 빛의 양을 조절, 옥상 테라스, 전망대, 빛과대화 하면서 눈을 뜨꺼나 감는다 /

입체를 포착하길 원하는 건축가

알베르토 캄포 바에자 / 창간 37주년 기념특집·미완에 관한 기록｜건축가·알베르토 캄포 바에자｜공간대상 2003｜만해마을｜조아조아 / ARCHITECT / 에세이 / 건축 / 158~159 / 인간의 차원과 관련된 건축의 차원, Postscript, 공간으로 건축을 지배, 건축 공간의 형태와 차원을 통제, 두 개의 수직적인 직교면, 차원의 문제, 공간에 대한 지배력, 빛이 없으면 건축은 아무것도 아니다, 물리적인 존재, 연속성, 빛과 중력 /

캄포 바에자 건축의 요소 읽기

케네스 프램튼 / 창간 37주년 기념특집·미완에 관한 기록｜건축가·알베르토 캄포 바에자｜공간대상 2003｜만해마을｜조아조아 / ARCHITECT / 비평 / 건축 / 156~157 / 가정적인 건축, 간결한 표현방식, 순환적 방식인 형이상학적 특성,각각 고유의 개별적인 중정, 보편적인 입방체와 중정의 양자 관계, 기념비적인 선언, 반-입체적인 피라네시안 상자, 드라마틱한 실루엣, 파노라마적 단계에서 연출, 랜드스케이프속에서 하나의 오브제 /

캄포 바에자에 대한 세 가지 오해

김혁준 / 창간 37주년 기념특집·미완에 관한 기록｜건축가·알베르토 캄포 바에자｜공간대상 2003｜만해마을｜조아조아 / ARCHITECT / 리포트 / 인문 / 154~155 / 스페인 취재, 미니멀리스트, 건축물은 비슷비슷하다, 그는 변했다, Light is More, 건축과 빛, 본질적인 것에 집착, 프로세스와 형태라는 섣부른 결론, 건축세계가 깊이 있고 일관성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