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과 「생명」의 조화, 혹은 그 필연적 부조화

조광현 / 김한영 / 다카마츠 신 : 국도 9호선 이야기 / Review / 미술 / 110~111 / 분열에서 생명으로, 갤러리 사비나, 독특한 세계인식, 치열한 정신, 불안한 세계, 음산한 알레고리, 약호화, 변화, 불연, 불안, 분만의 풍경, 마음 속의 DMZ, 경계 /

자의식의 프리즘을 통해 본 성의 의미

조 핼 랜 / 윤진섭 / 다카마츠 신 : 국도 9호선 이야기 / Review / 미술 / 108~109 / 갤러리 보다, 추억, 과거의 삶, 환기, 미래의 안내자, 조강옥, 만화이미지, 캔디캔디, 비극적 연인들, 놀자, 귀여운 성, 조건없는 사랑, 모성성, 성회적 요소 /

80년 대 후기 윌렘 드 쿠닝 전

윌렘 드 쿠닝 / 공영희 / 다카마츠 신 : 국도 9호선 이야기 / Art Report / 미술 / 102~105 / Willem de Kooning, 뉴욕 현대미술관, 화제거리, 천재, 생물형태적인 추상화면, 여인, 추상표현주의, 에너지 방출, 자유, 여름독백, 무제, 병첩, 중첩, 묵직한 중량감 /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와의 대화

오진경, 볼탕스키 / 다카마츠 신 : 국도 9호선 이야기 / Fine Arts / Overseas Artist / 미술 / 94~99 / 국립현대미술관, 예술게계, 주제, 죽음, 문서저장소, 암흑의 교훈, 다양한 양식, 민술 동향, 견해, 초점, 보편적인 조형성, 리얼리티, 누보 레알리즘, 주제의 사물화 /

발바닥 - 없는 - 발

홍명섭 / 유병학 / 다카마츠 신 : 국도 9호선 이야기 / Fine Arts / CRITICISM / 미술 / 88~93 / 가인화랑, 발, 작업, 자취, 다양한 꼴, 이탈, 탈표현, 허물, 퇴색된 껍질, 발껍질, 메타포, 복고적 정서, 리싸이클링, 주제와 패턴, 조형, 자연,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