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배후를 보여주는 사진

김우영 / 이윤희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사진 / 100~101 / 박영덕 화랑, 사진기술, 조작, 실제, 매력, 사진작품, 무심한대상, 왜곡, 회화 /

노스텔지아, 제스쳐로부터 이미지로

신경희 / 심상용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Review / 미술 / 96~97 / 낡은 사진첩, 기억의 에피소드, 환타즘, 노스텔지아, 박물관 붐, 골동품 강박증, 정체감, 개인의 신화적 힘, 제스쳐, 우연성, 우연, 오토-컴포지션, 주어진 질서, 완성된 작품, 끔찍한 삶의 무질서 /

어둠과 단층

김기린 / 유준상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Fine Arts / CRITICISM / 미술 / 86~91 / 흑백 모노크롬 회화, 면의 예술, 정면, 전면, 근대회화, 단면, 예술적 복역수, 백, 흑, 상징체계, 물질, 정신, 구조주의, 어둠의 단충 /

Interview 김호득: 현대적 자연, 현대적 산수화

김호득, 김홍남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Fine Arts / Rising Artist / 미술 / 74~81 / 그림, 계기, 예고시절, 서양화, 동양화, 동양화의 신비스러운, 토론수업, 전통, 자연의 탐구, 산수화, 조형성추구, 고답적, 관념적, 수양의 요소 /

Criticism 김호득, 전통에의 이탈과 회귀

김호득 / 오광수 / 건축가, 앙리 E. 시리아니 / Fine Arts / Rising Artist / 미술 / 64~73 / 호감, 수묵의 표현력, 재료개념, 벗어남, 뭉클, 동양화, 서양화, 작품의 세기, 일회성, 자유분방한 운필, 즉흥성, 산길, 풍경, 들, 계곡, 호흡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