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순수한 인간상을 그리는 디자이너, 홍미화

염혜정 / 97 광주비엔날레 / 패션 / 패션 / 158~160 / 도쿄 컬랙션, 돌파구적 존재, 한국 패션계, 레쥬메, 축제, 시골사람들, 기계만능주의, 현대사회, 플러스 알파, 동양과 서양, 세렴됨과 촌스러움, 과거와 현재, 자아상 /

(앙리 E. 시리아니) 에브리 사회집합주거

앙리 E. 시리아니 / 백승만, 앙리 E. 시리아니 / 97 광주비엔날레 / 해외건축가 / 건축 / 138~141 / Henri E. Ciriani, 역전된 피라미드식 발코니, 균일한 이미지, 도시화의 정면, 공공통행로, 공유공간, 사유공간, 운하, 창, 시각적인 연속감, 볼륨감, 개방감, 앙상블의 착상 /

알프레드 스티그리츠에 의한, 조지아 오키프의 초상화

알프레드 스티그리츠 / 공영희 / 97 광주비엔날레 / 아트 리포트 / 사진 / 116~121 / Alfred Stieglitz,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사진, 조지아 오키프, 초상화 이미지, 순수 사진, 카메라, 애정행위, 심리적인 복잡함, 강조 /

바스키아: 드러냄을 통한 지우기

바스키아 / 이필 / 97 광주비엔날레 / 미술시평 / 미술 / 108~111 / 신체성 중심, 이상적, 하얀피부, 문제 부각, 백인 중심, 흑인, 완벽한 인간신체, 올랭피아, 설교후의 환영, 이아 오라나, 흑인들의 역사, 순례여행, 노예선, 방랑자, 식민지화, 미개인에게서 나온 양화, 배제 /

사진예술 160년 전

오진경 / 97 광주비엔날레 / 미술시평 / 사진 / 104~107 / 창조적 감성, 기계적 복제 이미지, 사진, 예술, 인화, 새로운 공정, 예술을 위한 예술, 순수미학, 순수사진, 독창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