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깊이에 묻혀버린 뒤틀린 인간

리차드3세 / 최상철 / oosterhuis_lenard / 무대비평 / 공연 / 194~195 / 은유의 덫, 변형, 무대, 빛, 복제, 에이프론, 무대장치, 쉬서킨, 글로스터공작, 간계의 음역, 성벽, 악의 종자 /

김병직

임산 / oosterhuis_lenard / 작가비평 / 예술 / 188~193 / 테크놀로지, 사고, 행동, 기억, 분류, 파라미터, 미디어아티스트, 김병직, 이동하는 가방, 세계어, 완전 멈춤 /

안드레아 지텔

양혜규 / oosterhuis_lenard / 건강속예술 / 건축 / 182~187 / 도시, 산업, 문화, 공동체의식, 은행, 소비문화, 안드레아 지텔, 리빙 유닛, 미술작품, 라이프스타일 /

서울에서 분출하는 마이너리티 디자인의 힘

장수현 / oosterhuis_lenard / 디자인 / 디자인 / 178~181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브랜드, 디자이너스플래닛, 소쿠리, 비영리단체, 주제, 우산택시, 전시장, 예술의전당 /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김상규 / oosterhuis_lenard / 디자인 / 디자인 / 176~177 / 핑크색 옷, 도무스, 웰페이퍼, 다이어리, 디자인전문회사, 프리랜서, 미술대학, 상업쇼,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