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역 광역환승주차장

김재경, 나모아건축사사무소 / 서정일, 위진복 / 어번 컴퓨팅: 인터페이스가 된 도시와 건축가 / Critique / 건축 / 92~97 / 이행중인 이행시설, 환승센터, 교통문제, 버스교통, 승강장의 캐노피, 옥상휴게소, 다시 생각하기, 보시기반시설, 상업시설, 지역주민, 자전거 보관소, 질적, 양태적 /

바클레이스 센터

숍 아키텍츠 / 숍 아키텍츠 / 한국건축의 바운더리와 문화적 영토의 확장 / Critique / 건축 / 92~99 / 유선형, 상징적인 형태, 뉴욕, 캐노피, 아틀란틱, 플랫부시 애비뉴, 주변 환경과 긴밀한 연계, 시각적 물리적인 접근성 /

정치적 트라우마를 큐레이팅할 수 있는가?

친타오 우,낸시 아다자냐, 와싼 알 쿠다이리, 마미 카타오카, 김선정, 캐롤 잉화루 알리아 스와스티카, 오쿠이 엔위저 / 뜨거운 논란을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 / 아시아가 움직인다 / Art Topic / Interview / 미술 / 102~107 / 광주비엔날레, 인터뷰, 광주민주화운동, 체험된 지식, 워크스테이션, 역사의 재고찰, 현대미술, 혁명, 익명성의 개념, 젊은 예술가들, 민주화 항쟁, 정치적맥락 /

용광로가 아닌 퀼트의 정서: 캐나다 건축계가 이민 건축가에 거는 기대

전재성 / 뜨거운 논란을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 / 아시아가 움직인다 / Column / 기타 / 4~7 / 캐나다 사람, 파티, 혼혈, 파티풍경, 문화적 코드, 느려터진 속도, 움직이는 풍경, 태나다관의 의도, 용광로, 퀼트의 정서 /

또 다른 집에 들어가다

피터 멕스웰 / 건축, 사람을 중심에 둔 공동의 기반: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 Feature / Review / 건축 / 86~89 / 비엔날레, 공동기반, 주제, 일본관 전시, 개인성, 개인의 전문성, 작업노트, 원초적 주제, 캐나다관, 파열과 수리, 모두의 집, 위니픽컨디션, 울프프릭스, 자유로워진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