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호
제니 홀쩌 / 블루스 페거손 / 모더니즘 : 추상미술의 기원 (상) / 인터뷰 / 미술 / 60~69 / jenny Holzer, Bruche Fetguson, 미국 여류작가, 카셀도큐멘트, 위니페그미술관, Art in America지, 간결한 은어, 여성예술, Truisms, Sign /
183호
요셉 보이스 외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특집 / 미술 / 46~65 / 요셉 보이스: 작업장의 벌꿀펌프(1977, 도큐멘타 6), 존 챔버레인: 공중누각(1979), 솔 르윗: Half-Off 1-8(1980), 클라에스 올덴버그: 곡괭이(19820, 칼 안드레: 강철로 된 준평원(1982), 조안 보나스: 노간주 나무(1976-79), 다니엘 부렌, 울리히 뤼크리엠: 안뢰히테 돌로미테(1979-80), 프란츠 에르하르트 발터: 공간 안의 공간(1977), 리차드 세라: T.W.U(1980), 로렌스 웨이너, 브루스 노먼: 무제(원)(1978), 아트 & 랭귀지: 잭슨 폴록 스타일의 피카소의 게르니카(1980), 마이클 애셔, 제니 홀쩌: 선언서 낭독쇼(1979) /
코셔 반 브루헨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특집 / 미술 / 23~27 / Coosje van Bruggen, 국제적 행사, 도큐멘타 7, 회화의 변모, 성스러운, 공간구성, 작품상의 대화, 안셀름 키퍼 작 '행군의 노래'(1982), 신디 셔먼 작 '무제'(1981), 브루스 노먼 작 남아메리카-원'(1981), 제니 홀쩌 작 '하나마나한 말들'(1982), 다니엘 부렌 작 '일시적인 것'(1981) 시리즈 /
138호
박영규 / 제3회 공간대상 <건축상> / 연재 / 디자인 / 90~94 / 찬탁, 특수 구조 재료 필요, 특이한 탁자, 공간사 소장, 균형 이룬 설계, 특수 짜임새, 찬장 역할, 돌쩌귀 경첩, 변자, 인간공학, 자연목리, 세부명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