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보던 그곳

박성진 / 한국 현대건축 명작 30선, 그리고 그 다음 이야기 / Feature / 에필로그 / 건축 / 80~83 / 동일한 대상, 현재의 이념적 사조, 정권의 성향, 사회분위기, 흑백논리, 대중탕, 전문탕, 최고보다는 최악, 베스트보다는 워스트, 관점의 해체, 해석의 다양성 /

「SPACE」 피어 리뷰에 대한 입장

김재관 / 한국 현대건축 명작 30선, 그리고 그 다음 이야기 / SPACE Review / 건축 / 18 / 선택하는 사람의 입장, 논문심사, 논문평가제도, 크리틱, 선택받는 사람의 입장, 지면의 한계, SPACE의 입장, 피어리뷰방식, 주체를 다자화 /

중력과 유희

배윤호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Art Review / 미술 / 100~105 / 움직이는 조각, 알렉산더 칼더, 삼성미술관 리움, 움직이는 조각, 손가락의 움직임, 조각가, 신체와 조각, 인간 육체, 유희적 조각, 마르셀 뒤샹, 주변공간 지배, 생명력의 움직임 /

미술관 옆 난장판, 북촌로5길

박성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취재기 / 건축 / 80~85 / 북촌의 순정, 갑론을박, 길 위의 뜨거운 감자, 경복궁 국립민속 박물관, 전통담장, 종친부, 군도형 열린 미술관, 굴로온돌, 박힌돌, 화동고갯길, 정주, 관광, 쟁탈전, 동상이몽 시민단체, 문화유산 /

북촌으로 가는 길과 국립현대미술관 속살의 역사는 변했지만 변하지도 않았더라

강성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74~79 / 국립, 현대, 미술관, 동시대 미술, 국제적, 타블라라사, 전통계승, 동물원 옆 미술관, 정체성, 문화공간, 문화정책, 관료주의, 우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