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지성의 발언) 음악/ 악계에 대한 제언

조정욱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음악 / 104~106 / 한국음악, 민족주의, 서구적 논리성, 동서양의 차이, 윤이상의 작가의식, 순수한 이성, 역설적인 반추, 올바른 교육, 사제간, 파벌의식, 시대적 사관 결여, 국악교육 부재, 국악인과 연예인, 창작의 방향, 평면성에서 입체성으로, 한계상황, 창작에 응용 /

(젊은 지성의 발언) 연극/ 어디서 당당할 것인가

오태석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연극 / 103~104 / 연극, 무애한 웃음, 교감, 섬광, 당당함, 은행권과 위폐, 가짜의 연극 기능, 70년 식 윤리, 가짜를 하는 사람들, 인정, 기회 /

(젊은 지성의 발언) 미술/ 항상 투명하여라

이건영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미술 / 101~102 / 한국현대미술, 인맥, 미술단체, 그룹전, 전시 카탈로그, 미술문화, 대기업, 자축연, 국제전 헤게모니, 젊은 작가, 행동강령 /

파리 비엔날과 전위예술

정병관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미술 / 78~82 / 전위예술, 작품발표기관, 신현실미전, 추상화의 개화, 베니스 비엔날레, 파리 비엔날레 창립, 35세미만청년 작가, 1회 파리 비엔날레, 신사실파의 탄생, 찢겨진 포스터, 피터 블렝니크 '미소하는 뚜껑문'(제3회전), 이건용 작 '관련된 용어'(8회), /

포스트70년 세계미술의 표정: 제6회 도쿠멘타전을 보고

이일 / 신안 앞바다에서 나온 문물 / 미술 / 72~77 / 포스트 70년 , 붐의 종말, 색면추상, 국제전, 미술과 미디어, 절충적 인상, 6회 도큐멘타전, 주어진 공간, 환경작품, 반체제적 항의, 철구조, 지각적 방법론, 존재의 부조리, 변증법적 긴장, 존 데이비스의 군상조각, 프랭크 스텔라, 요한 게르츠, 러버트 모리스, 크리스토 'Running Fence'(1974), 리처드 세라, 백남준의 'TV정원' /